쿨갤러리에서 추천수 20개 이상의 작품을 선별하여 전시하는 공간입니다.
좋은작품에는 아낌없는 추천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19Comments
하늘지기／이형종
2023.11.18(토) 오후 12:05:19
강렬한 느낌의 작품, 환상적인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순수(임명수)
2023.11.18(토) 오후 12:16:15
완전~,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남다른 시선의 작품, 분위기가 좋은 작품,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夕浦
2023.11.18(토) 오후 12:27:24
남다른 시선의 작품,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 구도가 빼어난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유당(酉堂)／최영복
2023.11.18(토) 오후 01:19:01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천강 박상복
2023.11.18(토) 오후 03:54:56
열정이 넘치는 작품, 구도가 빼어난 작품,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 멋집니다.
처리／손상철
2023.11.18(토) 오후 04:46:04
캬~!, 열정이 넘치는 작품, 남다른 시선의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표주박
2023.11.18(토) 오후 05:21:43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canival
2023.11.18(토) 오후 05:46:45
멋집니다., 정신없이 바라 봅니다.
향적봉
2023.11.18(토) 오후 05:55:31
분위기가 좋은 작품, 아름다운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멋집니다.
慈明(자명)
2023.11.18(토) 오후 05:57:04
환상적인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멋집니다.
솔이새
2023.11.18(토) 오후 06:08:11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마음에 와 닿습니다.
마 루
2023.11.18(토) 오후 06:14:51
분위기가 좋은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아름다운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다이버／서영을
2023.11.19(일) 오전 07:58:46
남다른 시선의 작품, 분위기가 좋은 작품, 한 폭의 그림 입니다.
虎乭
2023.11.19(일) 오전 11:47:11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 구도가 빼어난 작품, 멋집니다.
산내음（황종덕）
2023.11.19(일) 오후 01:41:13
남다른 시선의 작품, 강렬한 느낌의 작품, 길이 기억되겠습니다.
심연의바다
2023.11.19(일) 오후 08:49:14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구도가 빼어난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ㅈ ㅔ우스
2023.11.20(월) 오전 08:31:16
캬~!, 남다른 시선의 작품, 감동의 물결 입니다.,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한 폭의 그림 입니다.
자호천／윤주홍
2023.11.20(월) 오후 01:04:59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마음에 와 닿습니다.
시우／정호식
2023.11.21(화) 오전 05:05:38
캬~!,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코멘트를 삭제할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정회원 이상만 코멘트 쓰기가 가능합니다.
총 게시물 25,819개 / 검색된 게시물: 25,819개
- 만추 유당(酉堂)／최영복 22 886 22 23.11.20
- 단양 카페산 방랑자／박상진 22 850 22 23.11.20
- 화포천 아침 향적봉 22 871 22 23.11.20
- 창경궁 후원에서 천강 박상복 21 372 20 23.11.20
- 삼천포 신항 산들길 22 753 21 23.11.20
- 물돌이 파놀 虎乭 24 1202 23 23.11.20
- 우포늪 산인（山人） 22 843 22 23.11.20
- 다랭이 논 夕浦 20 884 21 23.11.20
- 판다와 해변 1 파로호 선장 22 682 21 23.11.20
- 운해바다 ㅈ ㅔ우스 21 380 20 23.11.19
- 아름다운 나라,아름다운 사람들, 그리고 봄 슬픈겨울바다에무지개뜰때 22 1309 21 23.11.19
- ㅡㅡㅡ 미소 ㅡㅡㅡ 동행／최종혁 21 586 20 23.11.19
- 아름다운 겨울 심연의바다 23 1107 24 23.11.19
- 가을길 순수(임명수) 22 724 20 23.11.19
- 雪 속에서 향적봉 21 1024 21 23.11.19
- 물고기 사냥꾼 유당(酉堂)／최영복 20 610 20 23.11.19
- 일출 - 日出 夕浦 20 832 20 23.11.19
- 범어사 마 루 21 1141 22 23.11.19
- 歸 港 虎乭 20 1208 20 23.11.19
- 성삼재가는길.. 표주박 19 1083 20 23.11.19
- 안개숲 ㅈ ㅔ우스 20 711 20 23.11.18
- 주천호 아침 自然사랑 22 1365 22 23.11.18
- 가을의 물결 ! 산내음（황종덕） 20 694 20 23.11.18
- 겨울이 오면... 연수지기／박기열 19 1256 20 23.1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