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갤러리에서 추천수 20개 이상의 작품을 선별하여 전시하는 공간입니다.
좋은작품에는 아낌없는 추천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22Comments
초원 ( 草原 )
2023.11.23(목) 오전 06:11:58
크아~!, 남다른 시선의 작품, 상상도 못 할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천강 박상복
2023.11.23(목) 오전 06:24:04
수고가 묻어나는 작품, 느낌이 좋은 작품, 아름다운 작품, 멋집니다., 즐겁게 감상 합니다.
향적봉
2023.11.23(목) 오전 06:33:00
분위기가 좋은 작품, 남다른 시선의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멋집니다.
방랑자/박상진
2023.11.23(목) 오전 06:39:21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구도가 빼어난 작품, 즐겁게 감상 합니다.
夕浦
2023.11.23(목) 오전 06:41:59
남다른 시선의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홍성
2023.11.23(목) 오전 06:46:04
남다른 시선의 작품, 느낌이 좋은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순수(임명수)
2023.11.23(목) 오전 06:54:20
햐~, 빛이 참 좋은 작품, 남다른 시선의 작품,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
산인(山人)
2023.11.23(목) 오전 07:11:20
캬~!, 남다른 시선의 작품, 열정이 넘치는 작품,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마 루
2023.11.23(목) 오전 07:17:14
남다른 시선의 작품, 느낌이 좋은 작품, 패턴이 멋진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하늘지기/이형종
2023.11.23(목) 오전 07:44:40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환상적인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몰리아빠
2023.11.23(목) 오전 07:52:15
햐~, 남다른 시선의 작품, 느낌이 좋은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뿌리 깊은 나무
2023.11.23(목) 오전 08:14:36
남다른 시선의 작품, 환상적인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손 빛 / 손에 잡히는 빛
2023.11.23(목) 오전 10:00:04
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
심연의바다
2023.11.23(목) 오전 11:08:20
구도가 빼어난 작품, 남다른 시선의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虎乭
2023.11.23(목) 오후 12:05:20
남다른 시선의 작품,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멋집니다.
초립/나봉희
2023.11.23(목) 오후 04:59:55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구도가 빼어난 작품, 열정이 넘치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표주박
2023.11.23(목) 오후 05:52:11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빅뱅
2023.11.23(목) 오후 09:37:29
아름다운 작품, 상상도 못 할 작품, 환상적인 작품
근보(勤補)
2023.11.24(금) 오전 06:17:58
열정이 넘치는, 수고가 묻어나는 작품, 즐겁게 감상 합니다.
처리/손상철
2023.11.24(금) 오전 09:03:29
캬~!, 남다른 시선의 작품, 생각하게 하는 작품, 상상도 못 할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ㅈ ㅔ우스
2023.11.24(금) 오후 12:06:15
분위기가 좋은 작품,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경이롭습니다.
백합꽃
2023.11.26(일) 오후 10:13:17
남다른 시선의 작품, 느낌이 좋은 작품, 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
코멘트를 삭제할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정회원 이상만 코멘트 쓰기가 가능합니다.
총 게시물 25,378개 / 검색된 게시물: 2,916개
- 흑두루미의 낙원 초심/툇마루 22 1550 21 23.12.01
- 국화 노베르트 21 1048 20 23.11.30
- 재두루미날다 홍성 21 1701 22 23.11.30
- 움트고,꽃 피우다. 슬픈겨울바다에무지개뜰때 23 1362 23 23.11.30
- 위기의 순간 초립/나봉희 26 275 24 23.11.29
- 겨울 국화 노베르트 22 555 21 23.11.28
- 화포천 초원 ( 草原 ) 24 1055 24 23.11.28
- 달려- 우렁이 박인환 24 986 22 23.11.27
- 백로의 우아한 춤사위 심연의바다 22 871 21 23.11.27
- 솔잣새 녹삼/하석화 20 488 20 23.11.27
- 아직도 나는 건재해요. 노베르트 20 585 20 23.11.26
- 정겨운 대화 심연의바다 20 595 20 23.11.26
- 노박넝쿨 열매 노베르트 20 857 19 23.11.25
- 오침 유당(酉堂)/최영복 22 883 20 23.11.25
- 물방울 렌즈 우렁이 박인환 20 1029 20 23.11.24
- 첫눈 내리던 날 향적봉 21 1207 21 23.11.24
- 선인장꽃 촌사람 22 933 21 23.11.23
- 백조 -Three people 우렁이 박인환 21 1175 20 23.11.23
- 지붕위의 댄서들 유당(酉堂)/최영복 22 635 21 23.11.23
- 서리 꽃 노베르트 21 570 21 23.11.22
- 백조 - 우렁이 박인환 21 824 20 23.11.22
- 그대를 바라보는 아름다운 눈빛 심연의바다 21 732 21 23.11.22
- 첫 눈(雪) 속에 향적봉 20 581 20 23.11.22
- 겨울 珍客 (고니) 정훈 20 765 20 23.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