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갤러리에서 추천수 20개 이상의 작품을 선별하여 전시하는 공간입니다.
좋은작품에는 아낌없는 추천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기타,자유]출근길
2023-11-13 08:55:26
새벽 풍경을 찍고 싶은 사람
1500x1000 | 2023:11:10 07:15:54
21Comments
천강 박상복
2023.11.13(월) 오전 09:01:53
수고가 묻어나는 작품, 느낌이 좋은 작품, 남다른 시선의 작품,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덕암(박일규)
2023.11.13(월) 오전 09:04:06
분위기가 좋은 작품, 수고가 묻어나는 작품,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몰리아빠
2023.11.13(월) 오전 09:20:20
햐~, 남다른 시선의 작품, 빛이 참 좋은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심연의바다
2023.11.13(월) 오전 10:28:19
구도가 빼어난 작품, 느낌이 좋은 작품, 한 폭의 그림 입니다.,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夕浦
2023.11.13(월) 오전 11:13:18
남다른 시선의 작품, 생각하게 하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가고오고
2023.11.13(월) 오후 01:53:10
와우~!, 느낌이 좋은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다이버/서영을
2023.11.13(월) 오후 02:41:38
남다른 시선의 작품, 즐겁게 감상 합니다.
포토퀸
2023.11.13(월) 오후 02:44:26
와우~!, 분위기가 좋은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즐겁게 감상 합니다.
표주박/이범용
2023.11.13(월) 오후 03:56:45
느낌이 좋은 작품, 감동의 물결 입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송원/조웅제
2023.11.13(월) 오후 06:01:37
와우~!, 환상적인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감동의 물결 입니다.
自然사랑
2023.11.13(월) 오후 07:17:27
캬~!, 느낌이 좋은 작품, 남다른 시선의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마 루
2023.11.13(월) 오후 07:50:23
분위기가 좋은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아름다운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유당(酉堂)/최영복
2023.11.13(월) 오후 07:51:48
느낌이 좋은 작품, 환상적인 작품,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순수(임명수)
2023.11.13(월) 오후 10:11:34
햐~, 남다른 시선의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따라 하고픈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처리/손상철
2023.11.14(화) 오전 07:01:50
햐~, 남다른 시선의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경이롭습니다.
향적봉
2023.11.14(화) 오전 08:17:45
남다른 시선의 작품, 아름다운 작품,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하늘지기/이형종
2023.11.14(화) 오전 09:32:01
남다른 시선의 작품, 환상적인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虎乭
2023.11.14(화) 오전 10:27:21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구도가 빼어난 작품,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ㅈ ㅔ우스
2023.11.14(화) 오전 10:46:07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감동의 물결 입니다., 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 즐겁게 감상 합니다.
초립/나봉희
2023.11.14(화) 오후 05:30:01
남다른 시선의 작품, 구도가 빼어난 작품, 열정이 넘치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백합꽃
2023.11.26(일) 오후 07:27:26
남다른 시선의 작품, 느낌이 좋은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
코멘트를 삭제할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정회원 이상만 코멘트 쓰기가 가능합니다.
총 게시물 31,951개 / 검색된 게시물: 31,951개
- 에메랄드호수 포토퀸 24 947 23 23.11.13
- 단풍놀이 이현준 23 854 22 23.11.13
- 가을로 떠난 ..... 다이버/서영을 25 1095 23 23.11.13
- 2008년 에담은 사진입니다 비움 22 796 21 23.11.13
- 2023 선운사의 마지막 가을풍경(다시 올립니다~^^;;) 연수지기/박기열 24 918 22 23.11.13
- 가을이 남기고 떠난 것 보짱™/권영우 23 930 21 23.11.13
- 절집의 가을 열이 22 870 21 23.11.13
- 출근길 새벽(주진호) 21 1086 20 23.11.13
- 구명뚫린 암석들 덕암(박일규) 23 804 23 23.11.13
- 제주 소노캄 방랑자/박상진 23 779 22 23.11.13
- 비밀의 정원은 겨울 몰리아빠 23 925 23 23.11.13
- 순천강변의 가을... 청노(허경식) 20 277 20 23.11.13
- 당사포구 초원 ( 草原 ) 24 819 23 23.11.13
- 선운사 도솔천 산인(山人) 23 1093 23 23.11.13
- 노란 물감으로 마 루 21 650 23 23.11.13
- 도동서원 은행나무 산들길 21 658 20 23.11.13
- 경북궁 후원 천강 박상복 22 501 21 23.11.13
- 추색 유당(酉堂)/최영복 20 482 20 23.11.13
- 선내일 신산 - 설경 夕浦 21 633 22 23.11.13
- 돌다리 근보(勤補) 20 460 20 23.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