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갤러리에서 추천수 20개 이상의 작품을 선별하여 전시하는 공간입니다.
좋은작품에는 아낌없는 추천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22Comments
canival
2023.11.27(월) 오전 06:26:15
빛이 참 좋은 작품, 느낌이 좋은 작품, 열정이 넘치는 작품, 멋집니다.
유당(酉堂)/최영복
2023.11.27(월) 오전 06:26:25
수고가 묻어나는 작품, 빛이 참 좋은 작품, 분위기가 좋은 작품,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虎乭
2023.11.27(월) 오전 06:36:40
빛이 참 좋은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구도가 빼어난 작품, 멋집니다.
마 루
2023.11.27(월) 오전 06:56:26
빛이 참 좋은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아름다운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하늘지기/이형종
2023.11.27(월) 오전 07:16:18
와우~!, 분위기가 좋은 작품,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몰리아빠
2023.11.27(월) 오전 07:34:14
햐~, 빛이 참 좋은 작품, 느낌이 좋은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夕浦
2023.11.27(월) 오전 07:34:20
빛이 참 좋은 작품, 반영이 멋진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심도(孫哲洙)
2023.11.27(월) 오전 08:14:48
분위기가 좋은 작품,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 빛이 참 좋은 작품, 한 폭의 그림 입니다.
솔마디
2023.11.27(월) 오전 08:37:01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근보(勤補)
2023.11.27(월) 오전 08:52:30
열정이 넘치는, 수고가 묻어나는 작품, 즐겁게 감상 합니다.
달마~
2023.11.27(월) 오전 08:55:52
구도가 빼어난 작품, 예술적인 작품, 열정이 넘치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덕암(박일규)
2023.11.27(월) 오전 09:43:26
분위기가 좋은 작품, 빛이 참 좋은 작품, 열정이 넘치는 작품, 수고가 묻어나는 작품, 감동의 물결 입니다.
홍성
2023.11.27(월) 오전 09:57:10
빛이 참 좋은 작품, 느낌이 좋은 작품, 아름다운 작품,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慈明(자명)
2023.11.27(월) 오전 10:27:08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수고가 묻어나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표주박
2023.11.27(월) 오전 11:41:41
분위기가 좋은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심연의바다
2023.11.27(월) 오후 12:45:44
느낌이 좋은 작품, 빛이 참 좋은 작품, 수고가 묻어나는 작품, 한 폭의 그림 입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향적봉
2023.11.27(월) 오후 03:58:20
빛이 참 좋은 작품, , 구도가 빼어난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멋집니다.
다이버/서영을
2023.11.27(월) 오후 04:14:19
남다른 시선의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즐겁게 감상 합니다.
ㅈ ㅔ우스
2023.11.27(월) 오후 05:35:14
분위기가 좋은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감동의 물결 입니다.,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한 폭의 그림 입니다.
대심
2023.11.27(월) 오후 05:40:44
아름다운 작품, 열정이 넘치는 작품, 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안개꽃)이재옥
2023.11.27(월) 오후 11:12:10
완전~, 빛이 참 좋은 작품, 남다른 시선의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처리/손상철
2023.11.28(화) 오전 09:17:56
햐~, 빛이 참 좋은 작품, 느낌이 좋은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코멘트를 삭제할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정회원 이상만 코멘트 쓰기가 가능합니다.
총 게시물 25,852개 / 검색된 게시물: 25,852개
- 해지고 어두운 길 달마~ 27 1024 26 23.11.27
- 비누방울 근보(勤補) 25 889 25 23.11.27
- Model처럼.... 슬픈겨울바다에무지개뜰때 23 137 23 23.11.27
- 단양 방랑자/박상진 25 662 25 23.11.27
- 겨울아침 만사형통/김성근 26 676 25 23.11.27
- 곶감 심도(孫哲洙) 27 629 27 23.11.27
- 아름다운 가을 솔마디 26 652 25 23.11.27
- 도담삼봉 여명 몰리아빠 24 771 24 23.11.27
- 평화로운 아침 산인(山人) 24 778 24 23.11.27
- 가을이 머문자리 마 루 23 725 26 23.11.27
- 출항 준비 ezra 21 650 22 23.11.27
- 10년전 오늘 유당(酉堂)/최영복 21 561 21 23.11.27
- 만추의 쌍계루 虎乭 22 568 21 23.11.27
- 만추의 우포늪 산들길 22 538 22 23.11.27
- 공세리성당 천강 박상복 20 480 20 23.11.27
- 밀려오는 운해 파로호 선장 20 444 20 23.11.27
- 솔잣새 녹삼/하석화 20 490 20 23.11.27
- 일출 - 日出 夕浦 22 663 23 23.11.27
- 도담삼봉 (안개꽃)이재옥 21 614 21 23.11.26
- 아직도 나는 건재해요. 노베르트 20 590 20 23.11.26
- 古宮&秋色! 노진사 21 641 21 23.11.26
- 추색 풍송 23 544 23 23.11.26
- 정겨운 대화 심연의바다 20 599 20 23.11.26
- 주남지 마운틴S 21 652 21 23.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