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갤러리에서 추천수 20개 이상의 작품을 선별하여 전시하는 공간입니다.
좋은작품에는 아낌없는 추천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21Comments
夕浦
2023.11.30(목) 오전 07:00:21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열정이 넘치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산인(山人)
2023.11.30(목) 오전 07:10:39
캬~!, 분위기가 좋은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손 빛 / 손에 잡히는 빛
2023.11.30(목) 오전 07:44:13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오솔길/조봉길
2023.11.30(목) 오전 08:00:27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마음에 와 닿습니다.
산내음(황종덕)
2023.11.30(목) 오전 08:05:00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남다른 시선의 작품,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하늘지기/이형종
2023.11.30(목) 오전 08:07:18
분위기가 좋은 작품,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홍성
2023.11.30(목) 오전 08:21:39
분위기가 좋은 작품,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느낌이 좋은 작품,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처리/손상철
2023.11.30(목) 오전 08:34:18
햐~, 남다른 시선의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즐겁게 감상 합니다.
덕암(박일규)
2023.11.30(목) 오전 08:38:06
분위기가 좋은 작품, 강렬한 느낌의 작품,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 감동의 물결 입니다.
동행/최종혁
2023.11.30(목) 오전 10:37:06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마 루
2023.11.30(목) 오전 11:03:34
분위기가 좋은 작품,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솔마디
2023.11.30(목) 오전 11:56:45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유당(酉堂)/최영복
2023.11.30(목) 오후 12:21:11
열정이 넘치는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아름다운 작품,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표주박
2023.11.30(목) 오후 03:01:32
느낌이 좋은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초립/나봉희
2023.11.30(목) 오후 04:02:54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구도가 빼어난 작품, 열정이 넘치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虎乭
2023.11.30(목) 오후 07:31:34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구도가 빼어난 작품, 열정이 넘치는 작품,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ㅈ ㅔ우스
2023.11.30(목) 오후 10:08:22
와우~!,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 즐겁게 감상 합니다.
근보(勤補)
2023.12.01(금) 오전 05:11:20
열정이 넘치는 작품, 수고가 묻어나는 작품, 즐겁게 감상 합니다.
방랑자/박상진
2023.12.01(금) 오전 07:38:45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구도가 빼어난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몰리아빠
2023.12.01(금) 오전 08:08:13
햐~, 느낌이 좋은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심연의바다
2023.12.01(금) 오후 12:44:17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구도가 빼어난 작품, 한 폭의 그림 입니다.,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코멘트를 삭제할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정회원 이상만 코멘트 쓰기가 가능합니다.
총 게시물 25,310개 / 검색된 게시물: 18,637개
- 노을 뜨는해 21 1407 21 23.11.30
- 대청호의 추억 다이버/서영을 22 1526 21 23.11.30
- 대각선 풍경 덕암(박일규) 23 1308 23 23.11.30
- 낙엽은 떨어지고.... 빛과색 21 1198 21 23.11.30
- 오늘은좋은날 만사형통/김성근 21 1154 21 23.11.30
- 주남의 아침 ROADKIM 21 667 20 23.11.30
- 태고의 자연 ezra 23 1377 22 23.11.30
- 어항의 여명 산인(山人) 23 1113 22 23.11.30
- 민속마을 천강 박상복 21 990 21 23.11.30
- 장독대 소경 유당(酉堂)/최영복 21 1040 21 23.11.30
- 알프스산맥 근보(勤補) 23 1047 22 23.11.30
- 여명 - 黎明 夕浦 22 1348 22 23.11.30
- 무르익은 가을 강변 helprew 21 690 20 23.11.29
- ㅡㅡㅡ 행복이란 ㅡㅡㅡ 동행/최종혁 23 1187 22 23.11.29
- 웨이브 빛네림 순수(임명수) 23 963 22 23.11.29
- 멈춰선 가을 ㅈ ㅔ우스 23 942 22 23.11.29
- 억새꽃 홍성 23 937 22 23.11.29
- 망진산 가는 길 황상문 21 705 20 23.11.29
- 혼돈의 빛 송원/조웅제 23 1024 22 23.11.29
- 수줍은 가을 ezra 25+4 1100 24 23.11.29
- 옥정호 아침 自然사랑 27 1282 27 23.11.29
- 가을이라는 계절 앞에서.. 빛과색 25 1019 25 23.11.29
- 호수의 아름다움 덕암(박일규) 26 1021 26 23.11.29
- 단양 방랑자/박상진 24 962 24 23.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