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갤러리에서 추천수 20개 이상의 작품을 선별하여 전시하는 공간입니다.
좋은작품에는 아낌없는 추천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해가 질무렵의 풍경
2023-11-28 15:13:37
사진은 손으로 담아내는것이 아니라
발로 담아내는 것이다.
22Comments
천강 박상복
2023.11.28(화) 오후 03:39:44
열정이 넘치는 작품,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 남다른 시선의 작품, 멋집니다.
초립/나봉희
2023.11.28(화) 오후 04:05:15
환상적인 작품, 구도가 빼어난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표주박/이범용
2023.11.28(화) 오후 04:25:24
분위기가 좋은 작품, 감동의 물결 입니다.,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홍성
2023.11.28(화) 오후 04:28:17
환상적인 작품, 분위기가 좋은 작품,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산인(山人)
2023.11.28(화) 오후 04:57:32
와우~!, 분위기가 좋은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즐겁게 감상 합니다.
황상문
2023.11.28(화) 오후 05:01:29
열정이 넘치는 작품, 즐겁게 감상 합니다.
夕浦
2023.11.28(화) 오후 05:20:40
열정이 넘치는 작품,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뿌리 깊은 나무
2023.11.28(화) 오후 05:21:55
열정이 넘치는 작품, 느낌이 좋은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즐겁게 감상 합니다.
손 빛 / 손에 잡히는 빛
2023.11.28(화) 오후 08:25:01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빅뱅
2023.11.29(수) 오전 00:57:20
구도가 빼어난 작품, 느낌이 좋은 작품, 분위기가 좋은 작품
근보(勤補)
2023.11.29(수) 오전 05:14:30
열정이 넘치는 , 수고가 묻어나는 작품, 즐겁게 감상 합니다.
유당(酉堂)/최영복
2023.11.29(수) 오전 05:41:26
열정이 넘치는 작품, 빛이 참 좋은 작품, 느낌이 좋은 작품,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초원 ( 草原 )
2023.11.29(수) 오전 06:24:10
크아~!, 예술적인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남다른 시선의 작품,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몰리아빠
2023.11.29(수) 오전 07:41:58
햐~, 느낌이 좋은 작품, 아름다운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방랑자/박상진
2023.11.29(수) 오전 08:47:03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구도가 빼어난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안개꽃)이재옥
2023.11.29(수) 오후 04:04:00
빛이 참 좋은 작품, 남다른 시선의 작품, 환상적인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순수(임명수)
2023.11.29(수) 오후 05:50:50
햐~, 남다른 시선의 작품,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따라 하고픈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虎乭
2023.11.29(수) 오후 07:58:58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구도가 빼어난 작품, 열정이 넘치는 작품,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하늘지기/이형종
2023.11.30(목) 오전 08:17:09
분위기가 좋은 작품,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마 루
2023.11.30(목) 오전 10:58:14
분위기가 좋은 작품,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ㅈ ㅔ우스
2023.11.30(목) 오후 10:14:08
분위기가 좋은 작품, 남다른 시선의 작품, 열정이 넘치는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즐겁게 감상 합니다.
백합꽃
2023.12.09(토) 오후 10:23:38
열정이 넘치는 작품, 느낌이 좋은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코멘트를 삭제할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정회원 이상만 코멘트 쓰기가 가능합니다.
총 게시물 31,934개 / 검색된 게시물: 31,934개
- 망진산 가는 길 황상문 22 675 21 23.11.28
- 해가 질무렵의 풍경 johnsonri 22 588 20 23.11.28
- 동궁과 월지 반영야경! choice/M.S 24 905 24 23.11.28
- 壁 슬픈겨울바다에무지개뜰때 21 1128 20 23.11.28
- 가을의 끝자락 helprew 22 865 21 23.11.28
- 진해 호박씨 22 700 21 23.11.28
- 초겨울 호수 덕암(박일규) 25 24 23.11.28
- 순천만 마운틴S 21 626 20 23.11.28
- 도담삼봉 몰리아빠 28 922 27 23.11.28
- 숲과의 대화 ezra 22 946 22 23.11.28
- 도솔천 솔마디 23 749 22 23.11.28
- 단양 방랑자/박상진 21 684 20 23.11.28
- 남해 추도일출 산인(山人) 24 948 24 23.11.28
- 물 안개 일출 향적봉 24 847 24 23.11.28
- 화포천 초원 ( 草原 ) 24 1015 24 23.11.28
- 화려함으로 마 루 25 950 25 23.11.28
- 농가 에서 천강 박상복 24 877 24 23.11.28
- 산길 근보(勤補) 24 907 24 23.11.28
- ㅎㅗ수의 가을 ! 산내음(황종덕) 24 845 24 23.11.28
- 해 질 녘 홍성 21 814 21 23.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