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갤러리에서 추천수 20개 이상의 작품을 선별하여 전시하는 공간입니다.
좋은작품에는 아낌없는 추천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22Comments
근보(勤補)
2023.12.15(금) 오전 04:41:12
와우~!, 열정이 넘치는 작품, 수고가 묻어나는 작품, 즐겁게 감상 합니다.
파로호 선장
2023.12.15(금) 오전 04:53:21
남다른 시선의 작품, 열정이 넘치는 작품, 즐겁게 감상 합니다.
심도(孫哲洙)
2023.12.15(금) 오전 04:53:49
분위기가 좋은 작품, 열정이 넘치는 작품, 즐겁게 감상 합니다.
마 루
2023.12.15(금) 오전 05:02:55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느낌이 좋은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유당(酉堂)/최영복
2023.12.15(금) 오전 05:56:18
열정이 넘치는 작품, 상상도 못 할 작품, 분위기가 좋은 작품,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천강 박상복
2023.12.15(금) 오전 06:00:57
열정이 넘치는 작품, 환상적인 작품, 남다른 시선의 작품, 멋집니다., 즐겁게 감상 합니다.
성미산
2023.12.15(금) 오전 07:05:20
남다른 시선의 작품,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산인(山人)
2023.12.15(금) 오전 07:11:05
와우~! 최고경지의 작품, 담기힘든 한폭의 산수롸,, 황홀경에 젖어 봅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몰리아빠
2023.12.15(금) 오전 07:42:16
햐~, 느낌이 좋은 작품, 아름다운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한 폭의 그림 입니다.
하늘지기/이형종
2023.12.15(금) 오전 07:43:42
와우~!, 분위기가 좋은 작품,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홍성
2023.12.15(금) 오전 08:32:23
분위기가 좋은 작품,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감동의 물결 입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雨野/韓玄雨
2023.12.15(금) 오전 09:13:48
멋집니다.
방랑자/박상진
2023.12.15(금) 오전 09:37:23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구도가 빼어난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심연의바다
2023.12.15(금) 오후 12:04:44
환상적인 작품, 구도가 빼어난 작품, 한 폭의 그림 입니다.,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micro/정개동
2023.12.15(금) 오후 02:08:59
캬~!, 분위기가 좋은 작품, 남다른 시선의 작품,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따라 하고픈 작품, 아름다운 작품, 느낌이 좋은 작품, 생각하게 하는 작품, 구도가 빼어난 작품, 열정이 넘치는 작품, 수고가 묻어나는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덕암(박일규)
2023.12.15(금) 오후 03:10:58
분위기가 좋은 작품, 열정이 넘치는 작품, 수고가 묻어나는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표주박
2023.12.15(금) 오후 03:26:15
분위기가 좋은 작품, 감동의 물결 입니다.,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초립/나봉희
2023.12.15(금) 오후 04:09:51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구도가 빼어난 작품, 열정이 넘치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순수(임명수)
2023.12.15(금) 오후 06:12:46
완전~,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남다른 시선의 작품, 분위기가 좋은 작품, 생각하게 하는 작품, 예술적인 작품, 황홀경에 젖어 봅니다.
손 빛 / 손에 잡히는 빛
2023.12.15(금) 오후 11:13:46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안개꽃)이재옥
2023.12.16(토) 오후 12:27:00
크아~!, 상상도 못 할 작품,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열정이 넘치는 작품, 황홀경에 젖어 봅니다.
백합꽃
2023.12.22(금) 오후 04:29:22
환상적인 작품, 느낌이 좋은 작품, 아름다운 작품, 감동의 물결 입니다.
코멘트를 삭제할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정회원 이상만 코멘트 쓰기가 가능합니다.
총 게시물 25,309개 / 검색된 게시물: 18,636개
- 진주성 아침산책 황상문 24 1122 22 23.12.15
- 갯골풍경 시골길 23 1225 22 23.12.15
- 복천사 일몰! choice/M.S 21 1199 22 23.12.15
- 원초적인 그 때 ezra 23 1402 22 23.12.15
- 어디로 갈까? 새벽(주진호) 23 1160 23 23.12.15
- 고요한바다. 덕암(박일규) 23 1154 23 23.12.15
- 델피노에서 본 울산바위 방랑자/박상진 24 1137 24 23.12.15
- 열린 바닷길 몰리아빠 24 1113 24 23.12.15
- 아쉬운 일출 산인(山人) 27 1251 27 23.12.15
- 서산목장 천강 박상복 22 993 22 23.12.15
- 님 그리워 유당(酉堂)/최영복 22 1030 22 23.12.15
- 동판지 虎乭 22 35 22 23.12.15
- 소금산 스카이워크 울렁다리 심도(孫哲洙) 21 1045 21 23.12.15
- 리기산 근보(勤補) 20 623 20 23.12.15
- 어부의 하루 夕浦 22 1209 23 23.12.15
- 진객들 ㅈ ㅔ우스 21 942 21 23.12.14
- 자연의 신비 순수(임명수) 22 1054 21 23.12.14
- 안개속으로 성미산 23 1052 22 23.12.14
- 아침에 나라 ㅈ ㅔ우스 22 853 22 23.12.14
- 산사 평산 .[신정훈] 24 1041 24 23.12.14
- 우포늪 의 가을 세올/강태웅 22 980 22 23.12.14
- 겨울산의 아침 명사수 20 539 20 23.12.14
- 고요한 바다 덕암(박일규) 24 807 24 23.12.14
- 단양 전경 방랑자/박상진 25 843 25 23.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