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갤러리에서 추천수 20개 이상의 작품을 선별하여 전시하는 공간입니다.
좋은작품에는 아낌없는 추천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22Comments
마 루
2023.12.15(금) 오전 06:49:54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아름다운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유당(酉堂)/최영복
2023.12.15(금) 오전 06:58:57
열정이 넘치는 작품, 남다른 시선의 작품, 아름다운 작품,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성미산
2023.12.15(금) 오전 07:03:50
남다른 시선의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산인(山人)
2023.12.15(금) 오전 07:06:35
캬~! 정성으로 담으신 설경입니다 ,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夕浦
2023.12.15(금) 오전 07:23:58
패턴이 멋진 작품, 구도가 빼어난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몰리아빠
2023.12.15(금) 오전 07:39:22
햐~, 아름다운 작품, 열정이 넘치는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하늘지기/이형종
2023.12.15(금) 오전 07:42:01
와우~!,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홍성
2023.12.15(금) 오전 08:35:10
분위기가 좋은 작품, 느낌이 좋은 작품, 남다른 시선의 작품,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雨野/韓玄雨
2023.12.15(금) 오전 09:13:29
멋집니다.
방랑자/박상진
2023.12.15(금) 오전 09:35:25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구도가 빼어난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황상문
2023.12.15(금) 오전 10:53:47
남다른 시선의 작품, 즐겁게 감상 합니다.
虎乭
2023.12.15(금) 오전 11:01:40
열정이 넘치는 작품, 구도가 빼어난 작품,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멋집니다.
근보(勤補)
2023.12.15(금) 오후 01:37:24
수고가 묻어나는 열정이 넘치는 작품, 즐겁게 감상 합니다.
덕암(박일규)
2023.12.15(금) 오후 03:09:03
분위기가 좋은 작품, 열정이 넘치는 작품, 수고가 묻어나는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표주박/이범용
2023.12.15(금) 오후 03:28:54
분위기가 좋은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가고오고
2023.12.15(금) 오후 03:56:53
와우~!, 구도가 빼어난 작품, 열정이 넘치는 작품, 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
초립/나봉희
2023.12.15(금) 오후 04:08:27
남다른 시선의 작품, 열정이 넘치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순수(임명수)
2023.12.15(금) 오후 06:10:49
햐~, 남다른 시선의 작품,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 분위기가 좋은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따라 하고픈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ㅈ ㅔ우스
2023.12.15(금) 오후 07:47:03
와우~!, 분위기가 좋은 작품, 감동의 물결 입니다.,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한 폭의 그림 입니다.
심연의바다
2023.12.17(일) 오후 08:56:42
남다른 시선의 작품, 느낌이 좋은 작품, 아름다운 작품, 한 폭의 그림 입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손 빛 / 손에 잡히는 빛
2023.12.18(월) 오후 06:48:17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한 폭의 그림 입니다.
백합꽃
2023.12.22(금) 오후 04:27:29
열정이 넘치는 작품, 환상적인 작품, 느낌이 좋은 작품, 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
코멘트를 삭제할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정회원 이상만 코멘트 쓰기가 가능합니다.
총 게시물 31,739개 / 검색된 게시물: 31,739개
- 진주성 아침산책 황상문 24 1088 22 23.12.15
- 갯골풍경 시골길 23 1164 22 23.12.15
- 복천사 일몰! choice/M.S 21 1151 22 23.12.15
- 원초적인 그 때 ezra 23 1253 22 23.12.15
- 어디로 갈까? 새벽/주진호 23 1119 23 23.12.15
- 고요한바다. 덕암(박일규) 23 1114 23 23.12.15
- 델피노에서 본 울산바위 방랑자/박상진 24 1101 24 23.12.15
- 카폐 나드리 다이버/서영을 25 1947 24 23.12.15
- 재두루미 每日(매일) 날다 홍성 24 1290 24 23.12.15
- 열린 바닷길 몰리아빠 24 1068 24 23.12.15
- 아쉬운 일출 산인(山人) 27 1163 27 23.12.15
- 서산목장 천강 박상복 22 950 22 23.12.15
- 님 그리워 유당(酉堂)/최영복 22 992 22 23.12.15
- 동판지 虎乭 22 875 22 23.12.15
- 소금산 스카이워크 울렁다리 심도(孫哲洙) 21 895 21 23.12.15
- 리기산 근보(勤補) 20 587 20 23.12.15
- 어부의 하루 夕浦 22 1071 23 23.12.15
- 진객들 ㅈ ㅔ우스 21 905 21 23.12.14
- 자연의 신비 순수(임명수) 22 923 21 23.12.14
- 동백이 아름다울 때 은세. 21 1098 21 23.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