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갤러리에서 추천수 20개 이상의 작품을 선별하여 전시하는 공간입니다.
좋은작품에는 아낌없는 추천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20Comments
뽄드
2023.12.22(금) 오후 11:07:11
햐~,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남다른 시선의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멋집니다.
夕浦
2023.12.23(토) 오전 04:42:09
남다른 시선의 작품,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파로호 선장
2023.12.23(토) 오전 04:58:38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열정이 넘치는 작품, 즐겁게 감상 합니다.
천강 박상복
2023.12.23(토) 오전 06:18:23
열정이 넘치는 작품, 수고가 묻어나는 작품, 환상적인 작품, 아름다운 작품, 멋집니다.
하늘지기/이형종
2023.12.23(토) 오전 07:26:34
분위기가 좋은 작품,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솔마디
2023.12.23(토) 오전 08:44:19
따라 하고픈 작품,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정신없이 바라 봅니다.
향적봉
2023.12.23(토) 오전 09:15:31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구도가 빼어난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 멋집니다.
초심/툇마루
2023.12.23(토) 오전 09:41:45
느낌이 좋은 작품,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구도가 빼어난 작품, 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
自然사랑
2023.12.23(토) 오전 09:53:17
캬~!, 느낌이 좋은 작품, 아름다운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심연의바다
2023.12.23(토) 오전 10:26:29
환상적인 작품, 느낌이 좋은 작품, 아름다운 작품, 한 폭의 그림 입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慈明(자명)
2023.12.23(토) 오전 11:48:23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멋집니다.
근보(勤補)
2023.12.23(토) 오후 12:28:00
수고 하시어 담으신 멋진 작품즐감합니다.
표주박
2023.12.23(토) 오후 07:05:36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강렬한 느낌의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마 루
2023.12.23(토) 오후 08:21:19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아름다운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虎乭
2023.12.23(토) 오후 09:28:56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생각하게 하는 작품, 멋집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백합꽃
2023.12.24(일) 오후 10:05:11
열정이 넘치는 작품, 느낌이 좋은 작품, 즐겁게 감상 합니다.
홍성
2023.12.24(일) 오후 11:06:04
느낌이 좋은 작품,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한 폭의 그림 입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손 빛 / 손에 잡히는 빛
2023.12.25(월) 오전 04:10:53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ㅈ ㅔ우스
2023.12.25(월) 오전 11:21:28
분위기가 좋은 작품, 감동의 물결 입니다., 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 즐겁게 감상 합니다.
초립/나봉희
2023.12.26(화) 오후 05:51:48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구도가 빼어난 작품, 열정이 넘치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코멘트를 삭제할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정회원 이상만 코멘트 쓰기가 가능합니다.
총 게시물 25,380개 / 검색된 게시물: 2,916개
- 오리쉼터 심연의바다 20 1424 20 23.12.26
- 총알처럼 유당(酉堂)/최영복 21 1458 21 23.12.26
- 화이트크리스마스... 흰눈섭 (김주녕) 20 1133 21 23.12.25
- 동박새 흰눈섭 (김주녕) 20 36 20 23.12.22
- 고니 우렁이 박인환 19 1504 19 23.12.20
- 설중 노박덩굴 열매 노베르트 20 1545 20 23.12.20
- 칠성 무당벌레의 일상~!!! 정훈 20 134 21 23.12.19
- 함께 드실래요 심연의바다 24 1685 22 23.12.19
- 바위종달이 녹삼/하석화 22 1398 20 23.12.19
- 빙화 - 氷花 夕浦 21 1395 21 23.12.19
- 큰고니의 혀 파로호 선장 21 1218 20 23.12.19
- 나 서리꽃이 되어... 노베르트 24 1148 23 23.12.18
- 방울새 삼형제 심연의바다 22 1117 22 23.12.18
- 큰말똥가리 초립/나봉희 22 1033 21 23.12.18
- 홍여새 평산 .[신정훈] 20 1062 20 23.12.17
- 홍련과 꿀벌 夕浦 24 1300 23 23.12.15
- 솔개 초립/나봉희 24 1248 23 23.12.15
- 재두루미 每日(매일) 날다 홍성 24 1354 24 23.12.15
- 동백이 아름다울 때 은세. 21 1148 21 23.12.14
- 솔개 초립/나봉희 21 937 21 23.12.14
- 베란다에 핀 겨울 계발선인장꽃 심연의바다 21 570 20 23.12.14
- 칡부엉이의 오수 심연의바다 20 547 20 23.12.13
- 서산독수리 초심/툇마루 24 1180 24 23.12.12
- 가까이 온 큰고니 파로호 선장 20 731 20 23.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