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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 갯마을에서는 어촌계에서 갯바위를 관리하여 입찰 후 채취하여 판매를 하는데,
여기 미조마을은 그걸 할 사람이 없어 그냥 마을 사람들이 편히 수확하여 먹습니다.
최곱니다 !
캬~ 넘부러버요^^
최고에 건강식 최고에 힐링 이네요.
수확에기쁨도 최곱니다.
저같은 외지인이 얼씬거리니 현지인들 눈총을~~ㅋㅋ
바닷가 지천에 톳이 자라고 있네요 사진만 보아도 배부릅니다 ~^^
해초가 건강에는 최고 이죠.그런데 도시에서는 접하기가 어렵습니다
보물 창고네요
건강한 밥상 멋진 인생 건강한 매일매일이 부럽습니다
나는 자연인 프르그램 보는것 같습니당^^
몸에도 좋은 바다의 보물 톳
대박입니다.
물이 깨끗해서 뭐든 맛일 것 같네요..^^
저도 따라 해보겠습니다 건강을 위하여....
바다의 보물입니더
옛적에 쌀이 모자란 시절에 엄청시리도 뭇니더 ㅎㅎ
바다가에 사는 행복이 이런건가 봅니다
건강밥상 부럽습니다
건강한 밥상이 기대됩니다
부러운 바닷가 일상입니다
부럽습니다
두부에 무쳐서 먹는 톳나물 최곱니다
멋진 삶입니다
조심하셔야겠습니다
발 뒷쪽 물색이 상당히 깊을 것 같습니다
- NOT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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