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갤러리에서 추천수 16개 이상의 작품을 선별하여 전시하는 공간입니다.
추천 20개가 되면 베스트갤러리로 이동 합니다. 좋은작품에는 아낌없는 추천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20Comments
천강 박상복
2023.12.30(토) 오전 06:06:52
열정이 넘치는 작품, 환상적인 작품, 수고가 묻어나는 작품, 아름다운 작품,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표주박
2023.12.30(토) 오전 06:18:57
빛이 참 좋은 작품, 강렬한 느낌의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유당(酉堂)/최영복
2023.12.30(토) 오전 06:42:55
수고가 묻어나는 작품, 빛이 참 좋은 작품, 정신없이 바라 봅니다.,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손 빛 / 손에 잡히는 빛
2023.12.30(토) 오전 07:13:52
감동의 물결 입니다.,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아이스크림/한 ㄱ ㅣ 창
2023.12.30(토) 오전 07:28:16
빛이 참 좋은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canival
2023.12.30(토) 오전 09:17:35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정신없이 바라 봅니다.
방랑자/박상진
2023.12.30(토) 오전 10:09:13
빛이 참 좋은 작품,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micro/정개동
2023.12.30(토) 오후 12:13:24
캬~!, 빛이 참 좋은 작품, 분위기가 좋은 작품, 남다른 시선의 작품,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아름다운 작품, 느낌이 좋은 작품, 생각하게 하는 작품, 열정이 넘치는 작품, 수고가 묻어나는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심연의바다
2023.12.30(토) 오후 01:09:03
수고가 묻어나는 작품, 구도가 빼어난 작품, 빛이 참 좋은 작품,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향적봉
2023.12.30(토) 오후 03:38:03
빛이 참 좋은 작품, 아름다운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
성미산
2023.12.30(토) 오후 03:47:54
빛이 참 좋은 작품, 아름다운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johnsonri
2023.12.30(토) 오후 05:04:11
빛이 참 좋은 작품, 수고가 묻어나는 작품, 환상적인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홍성
2023.12.30(토) 오후 10:01:14
빛이 참 좋은 작품, 환상적인 작품, 느낌이 좋은 작품,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마 루
2023.12.31(일) 오전 07:45:09
빛이 참 좋은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아름다운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慈明(자명)
2023.12.31(일) 오전 11:50:46
열정이 넘치는 작품,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멋집니다.
하늘지기/이형종
2024.01.01(월) 오후 07:30:05
분위기가 좋은 작품,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빅뱅
2024.01.01(월) 오후 08:02:58
수고가 묻어나는 작품, 빛이 참 좋은 작품, 예술적인 작품
몰리아빠
2024.01.02(화) 오전 08:19:36
크아~!, 빛이 참 좋은 작품, 분위기가 좋은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한 폭의 그림 입니다.
초립/나봉희
2024.01.02(화) 오후 04:38:04
환상적인 작품, 구도가 빼어난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ㅈ ㅔ우스
2024.01.02(화) 오후 08:44:08
분위기가 좋은 작품, 감동의 물결 입니다.,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 즐겁게 감상 합니다.
코멘트를 삭제할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정회원 이상만 코멘트 쓰기가 가능합니다.
총 게시물 14,286개 / 검색된 게시물: 14,286개
- 간월암 공이/ 김한구 16 690 16 23.12.30
- 눈 오는 날의 外出 슬픈겨울바다에무지개뜰때 16 1100 16 23.12.30
- 델피노 아침 방랑자/박상진 16 603 16 23.12.30
- 미생 아카시아 가로수 백호정 16 1030 16 23.12.30
- 아름다운 패턴 다이버/서영을 17 676 17 23.12.30
- 흰꼬리수리 물닭 사냥 녹삼/하석화 16 1130 16 23.12.30
- 남항진해변 유당(酉堂)/최영복 16 986 16 23.12.30
- 담양에서 천강 박상복 16 616 16 23.12.30
- 덕유 일출 虎乭 20 812 19 23.12.30
- 좋은시절 ㅈ ㅔ우스 18 1019 18 23.12.29
- 두루미의 아침 다석 17 958 17 23.12.29
- 백 우렁이 박인환 17 903 16 23.12.29
- 기다림!!! 정훈 16 915 16 23.12.29
- [독야]산책 321 탈퇴 17 738 16 23.12.29
- 동백로드 풍송 16 756 16 23.12.29
- 다시 그날이 그리웁다. 슬픈겨울바다에무지개뜰때 17 902 16 23.12.29
- 미생 백호정 16 836 16 23.12.29
- 캐나다 여행길에 어느 공원에서 심연의바다 17 716 16 23.12.29
- 기차가 달리면... 새벽(주진호) 16 890 16 23.12.29
- 휴 식 (때를 기다리며) 정훈 16 843 16 23.12.29
- 철원철새관찰소 시골길 16 625 16 23.12.29
- 동궁과 월지 반영야경! choice/M.S 15 670 16 23.12.29
- 쌍꼐류의설경 빛과색 18 1059 18 23.12.29
- 설악산가는길 하늘지기/이형종 19 107 19 23.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