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갤러리에서 추천수 20개 이상의 작품을 선별하여 전시하는 공간입니다.
좋은작품에는 아낌없는 추천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풍경,자연]폭설
2024-01-02 08:00:47
NIKON CORPORATION/NIKON D850 | FN 3.2 | ISO 100 | Auto W/B | 24.0 mm | 2340x1062 | Shutter Speed 1/800 | Multi-segment | 2023:12:22 12:55:21
23Comments
유당(酉堂)/최영복
2024.01.02(화) 오전 08:05:59
열정이 넘치는 작품, 분위기가 좋은 작품, 아름다운 작품,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순수(임명수)
2024.01.02(화) 오전 08:06:16
완전~,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남다른 시선의 작품,
분위기가 좋은 작품, 느낌이 좋은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갑진년 청용의해 늘 건강하시고 대작담는 한해가 되세요.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남다른 시선의 작품,
분위기가 좋은 작품, 느낌이 좋은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갑진년 청용의해 늘 건강하시고 대작담는 한해가 되세요.
아이스크림/한 ㄱ ㅣ 창
2024.01.02(화) 오전 08:11:50
열정이 넘치는 작품, 감동의 물결 입니다.
심도(孫哲洙)
2024.01.02(화) 오전 08:33:55
열정이 넘치는 작품, 수고가 묻어나는 작품, 한 폭의 그림 입니다.
방랑자/박상진
2024.01.02(화) 오전 08:40:55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구도가 빼어난 작품, 한 폭의 그림 입니다.
다이버/서영을
2024.01.02(화) 오전 09:08:40
남다른 시선의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즐겁게 감상 합니다.
덕암(박일규)
2024.01.02(화) 오전 09:13:40
분위기가 좋은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열정이 넘치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가고오고
2024.01.02(화) 오전 09:30:59
와우~!, 환상적인 작품, 생각하게 하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호세김
2024.01.02(화) 오전 09:42:45
환상적인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자호천/윤주홍
2024.01.02(화) 오전 09:43:33
수고가 묻어나는 작품, 대리만족 합니다.
천강 박상복
2024.01.02(화) 오전 10:33:26
열정이 넘치는 작품, 수고가 묻어나는 작품, 느낌이 좋은 작품, 아름다운 작품,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안개꽃)이재옥
2024.01.02(화) 오전 10:43:22
빛이 참 좋은 작품, 남다른 시선의 작품,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감동의 물결 입니다.
심연의바다
2024.01.02(화) 오전 11:48:16
구도가 빼어난 작품, 수고가 묻어나는 작품, 한 폭의 그림 입니다.,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표주박/이범용
2024.01.02(화) 오후 12:01:36
환상적인 작품, 분위기가 좋은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홍성
2024.01.02(화) 오후 12:03:54
분위기가 좋은 작품, 느낌이 좋은 작품, 감동의 물결 입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慈明(자명)
2024.01.02(화) 오후 03:23:25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열정이 넘치는 작품, 멋집니다.
초립/나봉희
2024.01.02(화) 오후 04:30:50
환상적인 작품, 구도가 빼어난 작품, 열정이 넘치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솔마디
2024.01.02(화) 오후 04:31:36
열정이 넘치는 작품, 황홀경에 젖어 봅니다., 멋집니다.
虎乭
2024.01.02(화) 오후 07:41:37
환상적인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구도가 빼어난 작품, 대리만족 합니다.
ㅈ ㅔ우스
2024.01.02(화) 오후 08:36:07
분위기가 좋은 작품, 감동의 물결 입니다.,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
손 빛 / 손에 잡히는 빛
2024.01.02(화) 오후 08:48:37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마 루
2024.01.03(수) 오전 05:29:18
분위기가 좋은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환상적인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하늘지기/이형종
2024.01.03(수) 오전 07:36:53
분위기가 좋은 작품,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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