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갤러리에서 추천수 16개 이상의 작품을 선별하여 전시하는 공간입니다.
추천 20개가 되면 베스트갤러리로 이동 합니다. 좋은작품에는 아낌없는 추천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풍경,자연]맑음과 흐림
2024-01-03 13:15:04
기회는 움직여야 오는 평범함을 새삼 느끼는 날들
SONY/ILCE-7RM3 | 70-200mm f/2.8 | FN 9.0 | ISO 100 | Auto W/B | 133.0 mm | 3000x2001 | Shutter Speed 1/25 | Spot | 2023:12:31 07:59:51
17Comments
평산 .[신정훈]
2024.01.03(수) 오후 01:18:49
와우~!, 구도가 빼어난 작품, 환상적인 작품,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표주박
2024.01.03(수) 오후 01:19:21
분위기가 좋은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초립/나봉희
2024.01.03(수) 오후 01:56:32
분위기가 좋은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열정이 넘치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몰리아빠
2024.01.03(수) 오후 02:25:31
햐~, 느낌이 좋은 작품, 분위기가 좋은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夕浦
2024.01.03(수) 오후 02:32:57
빛이 참 좋은 작품, 열정이 넘치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안개꽃)이재옥
2024.01.03(수) 오후 02:35:00
수고가 묻어나는 작품, 즐겁게 감상 합니다.
송원/조웅제
2024.01.03(수) 오후 03:55:09
와우~!,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멋집니다.
천강 박상복
2024.01.03(수) 오후 04:13:31
열정이 넘치는 작품, 수고가 묻어나는 작품, 느낌이 좋은 작품, 아름다운 작품, 즐겁게 감상 합니다.
虎乭
2024.01.03(수) 오후 04:28:11
남다른 시선의 작품, 열정이 넘치는 작품, 수고가 묻어나는 작품,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황상문
2024.01.03(수) 오후 04:35:02
열정이 넘치는 작품, 즐겁게 감상 합니다.
마 루
2024.01.03(수) 오후 06:40:36
대비가 강한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느낌이 좋은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손 빛 / 손에 잡히는 빛
2024.01.03(수) 오후 07:42:01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하늘지기/이형종
2024.01.04(목) 오전 08:10:00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호세김
2024.01.04(목) 오전 08:57:33
남다른 시선의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심연의바다
2024.01.04(목) 오후 03:13:09
구도가 빼어난 작품, 느낌이 좋은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처리/손상철
2024.01.04(목) 오후 09:41:39
햐~, 느낌이 좋은 작품, 남다른 시선의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ㅈ ㅔ우스
2024.01.05(금) 오후 01:47:31
분위기가 좋은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감동의 물결 입니다.,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한 폭의 그림 입니다.
코멘트를 삭제할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정회원 이상만 코멘트 쓰기가 가능합니다.
총 게시물 14,285개 / 검색된 게시물: 14,285개
- 검용소 다석 19 497 19 24.01.04
- [독야]산책 331 탈퇴 19 657 19 24.01.04
- 경복궁 장고(醬庫) 설경 지루박 19 594 18 24.01.04
- 눈위의 길~~ 막간야옹 18 628 18 24.01.04
- 서리 탑 노베르트 19 687 18 24.01.03
- 구름에 덮힌 천욍봉~!!! 정훈 18 819 18 24.01.03
- 소망 내이름은구름이여 20 724 19 24.01.03
- "아름"답다. 슬픈겨울바다에무지개뜰때 20 793 18 24.01.03
- 홍례문 설경 나침반 20 696 19 24.01.03
- 맑음과 흐림 새벽(주진호) 17 1103 17 24.01.03
- 카폐 나드리 #6 다이버/서영을 18 1238 18 24.01.03
- 비경 ezra 18 673 18 24.01.03
- 남한강의 아침 주마간산/용강호 19 1214 19 24.01.02
- 境界 그리고,, 슬픈겨울바다에무지개뜰때 16 922 16 24.01.02
- 24,새해 일출 정훈 19 800 18 24.01.02
- 새해소망 새벽(주진호) 18 739 18 24.01.02
- 소나무숲길 시골길 18 90 18 24.01.02
- 甲辰年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정훈 18 801 18 24.01.01
- 안개속의 예당 새벽(주진호) 17 842 17 24.01.01
- 만항재 공이/ 김한구 18 813 17 24.01.01
- 새해 인사 노베르트 17 723 17 24.01.01
- 새해 일출 나이스원 19 860 18 24.01.01
- 새해 여명과 일출경! choice/M.S 18 1111 18 24.01.01
- 새해 간월암을 찾아서... 내이름은구름이여 18 808 17 24.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