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갤러리에서 추천수 16개 이상의 작품을 선별하여 전시하는 공간입니다.
추천 20개가 되면 베스트갤러리로 이동 합니다. 좋은작품에는 아낌없는 추천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17Comments
몰리아빠
2024.01.08(월) 오후 04:07:59
햐~, 느낌이 좋은 작품, 분위기가 좋은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근보(勤補)
2024.01.08(월) 오후 04:47:06
열정이 넘치는 작품, 수고가 묻어나는 작품, 즐겁게 감상 합니다.
천강 박상복
2024.01.08(월) 오후 05:30:10
열정이 넘치는 작품, 수고가 묻어나는 작품, 느낌이 좋은 작품, 아름다운 작품,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손 빛 / 손에 잡히는 빛
2024.01.08(월) 오후 06:12:50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
마 루
2024.01.08(월) 오후 07:18:00
분위기가 좋은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촌사람
2024.01.08(월) 오후 08:06:45
수고가 묻어나는 작품, 열정이 넘치는 작품, 아름다운 작품,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안개꽃)이재옥
2024.01.08(월) 오후 11:12:05
와우~!, 남다른 시선의 작품, 환상적인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호세김
2024.01.08(월) 오후 11:13:27
남다른 시선의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표주박
2024.01.09(화) 오전 03:40:21
열정이 넘치는 작품, 환상적인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夕浦
2024.01.09(화) 오전 05:28:55
구도가 빼어난 작품, 열정이 넘치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하늘지기/이형종
2024.01.09(화) 오전 07:30:32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달마~
2024.01.09(화) 오전 08:57:12
구도가 빼어난 작품, 예술적인 작품, 수고가 묻어나는 작품, 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
심연의바다
2024.01.09(화) 오전 10:35:40
환상적인 작품, 느낌이 좋은 작품, 한 폭의 그림 입니다.,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초립/나봉희
2024.01.09(화) 오후 12:09:11
느낌이 좋은 작품, 구도가 빼어난 작품, 열정이 넘치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虎乭
2024.01.10(수) 오전 07:27:16
분위기가 좋은 작품, 구도가 빼어난 작품,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멋집니다.
처리/손상철
2024.01.12(금) 오후 05:02:15
햐~, 남다른 시선의 작품, 느낌이 좋은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백합꽃
2024.01.18(목) 오후 12:49:33
분위기가 좋은 작품, 남다른 시선의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
코멘트를 삭제할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정회원 이상만 코멘트 쓰기가 가능합니다.
총 게시물 14,284개 / 검색된 게시물: 14,284개
- 사궁두미 일출 ROADKIM 18 392 18 24.01.09
- 죽성 일출 유당(酉堂)/최영복 18 377 18 24.01.09
- 소래포구 죽란 17 477 17 24.01.09
- 일출 - 日出 夕浦 19 924 19 24.01.09
- 고니의 몸 단장 파로호 선장 18 465 18 24.01.09
- 혼신지 노을 녹삼/하석화 19 375 19 24.01.08
- 외가리 모난돌이 16 617 16 24.01.08
- 이뿌쥬 ~ ㅈ ㅔ우스 17 769 17 24.01.08
- 女 人 태양의 눈물 17 687 18 24.01.08
- 베트남여행 촌사람 16 592 16 24.01.08
- 경복궁 다석 16 627 16 24.01.08
- 시골 아침 풍송 18 489 18 24.01.08
- 갈메기 먹이 사냥 노베르트 16 41 17 24.01.08
- 길(열차길 ,등산로,차도) 근보(勤補) 19 529 19 24.01.08
- 우리들의 아름다운 겨울. 슬픈겨울바다에무지개뜰때 18 589 17 24.01.08
- 고대산 상고대 지루박 17 505 17 24.01.08
- 경복궁 향원정 설경 나침반 16 554 16 24.01.08
- 그립지 않을 만큼만, 슬픈겨울바다에무지개뜰때 16 679 16 24.01.08
- 로하스길의 눈꽃 호세김 19 555 19 24.01.08
- 함백의일몰 죽란 18+1 708 16 24.01.08
- 망주봉 설경 표주박 19 403 19 24.01.08
- 브레드 호수의 마리아 성당 심연의바다 17 352 17 24.01.08
- 청사포여라 제니스 17 430 16 24.01.08
- 스파이더맨 조형물 일몰경! choice/M.S 16 340 17 24.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