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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설거지
2024-01-31 10:2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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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Comments
夕浦
2024.01.31(수) 오전 10:44:24
최곱니다 !
들길／이우희
2024.01.31(수) 오전 10:46:29
예전 시골 살때 많이 해봤던,보았던 풍경입니다
장작부자십니다 ^^
올해는 시금치 공구 없나요
-
처리／손상철 2024.01.31(수) 오전 10:47:07올해는 시금치가 션 찮아서 안되것네요~
（안개꽃）이재옥
2024.01.31(수) 오전 11:38:59
참으로 부지런 하십니다 ~^^
탈퇴
2024.01.31(수) 오후 01:43:30(223.38.xx.xxx)
부지런 하십니다 ...
가을의추억
2024.01.31(수) 오후 02:42:23
장작 보시면 든든 하시겠습니다.^^
표주박
2024.01.31(수) 오후 02:57:48
남은 겨울 걱정없겟습니다
ㅈ ㅔ우스
2024.01.31(수) 오후 03:10:56
옛적에 ...
학교마치고 땔깜나무하러 산으로
깔비 떵거지 그런거 한 기억이 납니다 .
태권V（權宗垣）
2024.01.31(수) 오후 03:37:37
캬~~대단하십니다
양산／이수업
2024.01.31(수) 오후 04:35:50
장작 패는 일이 애삿일이 아니던데요.
정겨운 삶을 살고 계십니다.
타불님／裵炫澈
2024.01.31(수) 오후 04:45:49
정겨운 풍경이네요..
일거리가 너무 많습니다.
차사랑777／최일연
2024.01.31(수) 오후 08:25:46
정말 대단하십니다. 따뜻한 겨울 보내십시요.
스치는바람／東林
2024.01.31(수) 오후 10:40:37
최곱니다~
금당산
2024.02.01(목) 오전 05:34:39
근면, 성실,
정말 모범 가장이 되십니다.
푸른솔 ／ 한응림
2024.02.01(목) 오전 05:53:36
운동도 하시고 땔감도 장만하시고 일석 이조입니다.
마 루
2024.02.01(목) 오전 06:24:28
체력단련과 따스함이 어우러집니다
虎乭
2024.02.01(목) 오전 07:53:58
장작불에 온돌방 최고지요.
보짱™／권영우
2024.02.01(목) 오전 10:21:43
땔감이 넉넉한 만큼 마음도 푸근해 질 듯 합니다
둥근달
2024.02.01(목) 오전 11:19:15
참으로 부지런하십니다.
땔감을 보니 구들장 아랫목이
그리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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