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갤러리에서 추천수 20개 이상의 작품을 선별하여 전시하는 공간입니다.
좋은작품에는 아낌없는 추천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20Comments
canival
2024.01.31(수) 오전 06:21:00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멋집니다.
유당(酉堂)／최영복
2024.01.31(수) 오전 06:53:23
열정이 넘치는 작품, 구도가 빼어난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마 루
2024.01.31(수) 오전 06:54:09
분위기가 좋은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환상적인 작품,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하늘지기／이형종
2024.01.31(수) 오전 07:19:05
분위기가 좋은 작품,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호세김
2024.01.31(수) 오전 07:19:05
느낌이 좋은 작품, 아름다운 작품,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한사영．
2024.01.31(수) 오전 07:23:02
아름다운 설경입니다.
오래 머물다 갑니다.
오래 머물다 갑니다.
夕浦
2024.01.31(수) 오전 07:36:33
열정이 넘치는 작품, 구도가 빼어난 작품, 분위기가 좋은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홍성
2024.01.31(수) 오전 07:41:11
환상적인 작품, 느낌이 좋은 작품, 감동의 물결 입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천강 박상복
2024.01.31(수) 오전 07:41:20
열정이 넘치는 작품, 수고가 묻어나는 작품, 환상적인 작품, 느낌이 좋은 작품,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심도（孫哲洙）
2024.01.31(수) 오전 07:46:44
열정이 넘치는 작품, 수고가 묻어나는 작품, 멋집니다.
몰리아빠
2024.01.31(수) 오전 08:27:20
햐~, 느낌이 좋은 작품, 아름다운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방랑자／박상진
2024.01.31(수) 오전 08:56:18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구도가 빼어난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심연의바다
2024.01.31(수) 오후 05:06:44
열정이 넘치는 작품, 구도가 빼어난 작품, 느낌이 좋은 작품, 한 폭의 그림 입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초립／나봉희
2024.01.31(수) 오후 05:18:50
환상적인 작품, 구도가 빼어난 작품, 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표주박
2024.01.31(수) 오후 05:20:06
열정이 넘치는 작품, 환상적인 작품, 감동의 물결 입니다.,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원암 김형섭
2024.01.31(수) 오후 09:28:23
캬~!, 분위기가 좋은 작품, 남다른 시선의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한 폭의 그림 입니다.
처리／손상철
2024.02.01(목) 오전 09:12:38
햐~, 열정이 넘치는 작품, 남다른 시선의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둥근달
2024.02.01(목) 오후 02:52:44
열정이 넘치는 작품, 구도가 빼어난 작품, 상상도 못 할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ㅈ ㅔ우스
2024.02.01(목) 오후 06:13:13
와우~!, 분위기가 좋은 작품,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느낌이 좋은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한 폭의 그림 입니다.
백합꽃
2024.02.04(일) 오후 07:58:12
분위기가 좋은 작품, 남다른 시선의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
코멘트를 삭제할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정회원 이상만 코멘트 쓰기가 가능합니다.
총 게시물 25,383개 / 검색된 게시물: 18,701개
- 눈에 빠진 포구 ezra 22 1400 22 24.02.02
- 눈내리는고 고요한 밤 심연의바다 21 1472 22 24.02.02
- 출발 새벽（주진호） 23 1339 21 24.02.01
- 새만금재두리미 초심／툇마루 23 1308 22 24.02.01
- 대청호의 어부 호세김 22 1253 21 24.02.01
- 안개가 밀려올때 솔마디 22 1338 21 24.02.01
- 바라보다 아이스크림／한 ㄱ ㅣ 창 22 1266 22 24.02.01
- 통도사 虎乭 22 1409 21 24.02.01
- 산사에 봄비가 내리면 마 루 21 1397 21 24.02.01
- 아름다운 초원의 아침 다이버／서영을 24 1225 23 24.02.01
- 춤추는 "오로라" 夕浦 21 1236 21 24.02.01
- 푸르름이 나를 부를때 다이버／서영을 21 1097 20 24.01.31
- 여수신항 아침 방랑자／박상진 21 996 20 24.01.31
- 설경 몰리아빠 22 1309 21 24.01.31
- 주목(발왕산) 호세김 22 971 20 24.01.31
- 가창오리 군무 한사영． 21 1016 20 24.01.31
- 일출빛이 내릴때 솔마디 21 1246 21 24.01.31
- 햇살과 더불어 마 루 21 1165 21 24.01.31
- 팽나무 상고대 아이스크림／한 ㄱ ㅣ 창 20 1193 21 24.01.31
- 스노우 몬스터 夕浦 20 1177 21 24.01.31
- 태기산 박정식 20 1371 20 24.01.30
- 마이산 다석 20 1071 20 24.01.30
- 순담 물윗길 자유낭인 22 1477 22 24.01.30
- 만화 배경 같은 풍경 ezra 22 1817 21 24.0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