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갤러리에서 추천수 20개 이상의 작품을 선별하여 전시하는 공간입니다.
좋은작품에는 아낌없는 추천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23Comments
방랑자/박상진
2024.02.01(목) 오전 06:29:26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구도가 빼어난 작품, 즐겁게 감상 합니다.
유당(酉堂)/최영복
2024.02.01(목) 오전 06:31:43
열정이 넘치는 작품,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분위기가 좋은 작품,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구름나그네2
2024.02.01(목) 오전 06:58:22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夕浦
2024.02.01(목) 오전 07:15:43
열정이 넘치는 작품,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분위기가 좋은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마 루
2024.02.01(목) 오전 07:17:47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환상적인 작품, 감동의 물결 입니다.,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홍성
2024.02.01(목) 오전 07:19:56
분위기가 좋은 작품,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보해미안
2024.02.01(목) 오전 07:55:15
삶의 현장을 향하는 행렬이 멋지고 비장하기까지 합니다.
아이스크림/한 ㄱ ㅣ 창
2024.02.01(목) 오전 08:01:48
수고가 묻어나는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하늘지기/이형종
2024.02.01(목) 오전 08:14:57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열정이 넘치는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솔마디
2024.02.01(목) 오전 08:50:36
열정이 넘치는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慈明(자명)
2024.02.01(목) 오전 08:58:42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즐겁게 감상 합니다.
호세김
2024.02.01(목) 오전 09:06:01
수고가 묻어나는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툇마루/초심
2024.02.01(목) 오전 09:43:21
열정이 넘치는 작품, 느낌이 좋은 작품, 생각하게 하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심연의바다
2024.02.01(목) 오전 10:18:52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느낌이 좋은 작품, 한 폭의 그림 입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표주박/이범용
2024.02.01(목) 오후 12:39:00
열정이 넘치는 작품, 감동의 물결 입니다.,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빅뱅
2024.02.01(목) 오후 12:49:35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환상적인 작품,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虎乭
2024.02.02(금) 오전 06:44:02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생각하게 하는 작품, 대리만족 합니다.
처리/손상철
2024.02.02(금) 오전 09:17:48
햐~, 느낌이 좋은 작품, 남다른 시선의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초립/나봉희
2024.02.02(금) 오후 05:02:14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구도가 빼어난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ㅈ ㅔ우스
2024.02.02(금) 오후 07:40:01
와우~!, 분위기가 좋은 작품, 남다른 시선의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 즐겁게 감상 합니다.
백합꽃
2024.02.03(토) 오후 10:56:59
분위기가 좋은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
송원/조웅제
2024.02.05(월) 오전 11:25:22
와우~!,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멋집니다.
산아/최재숙
2024.02.19(월) 오후 05:21:36
분위기가 좋은 작품, 빛이 참 좋은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수고가 묻어나는 작품,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코멘트를 삭제할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정회원 이상만 코멘트 쓰기가 가능합니다.
총 게시물 31,716개 / 검색된 게시물: 31,716개
- 대청호의 어부 호세김 22 1209 21 24.02.01
- 안개가 밀려올때 솔마디 22 1296 21 24.02.01
- 바라보다 아이스크림/한 ㄱ ㅣ 창 22 1227 22 24.02.01
- 통도사 虎乭 22 1352 21 24.02.01
- 산사에 봄비가 내리면 마 루 21 1287 21 24.02.01
- 아름다운 초원의 아침 다이버/서영을 24 1187 23 24.02.01
- 꼬막체취 작업장으로 천강 박상복 23 1416 22 24.02.01
- 춤추는 "오로라" 夕浦 21 1182 21 24.02.01
- 푸르름이 나를 부를때 다이버/서영을 21 1064 20 24.01.31
- 여수신항 아침 방랑자/박상진 21 895 20 24.01.31
- 설경 몰리아빠 22 1268 21 24.01.31
- 주목(발왕산) 호세김 22 886 20 24.01.31
- 가창오리 군무 한사영. 21 913 20 24.01.31
- 일출빛이 내릴때 솔마디 21 1204 21 24.01.31
- 햇살과 더불어 마 루 21 1120 21 24.01.31
- 팽나무 상고대 아이스크림/한 ㄱ ㅣ 창 20 1150 21 24.01.31
- 원앙새 홍성 20 467 20 24.01.31
- 스노우 몬스터 夕浦 20 1132 21 24.01.31
- 태기산 박정식 20 1328 20 24.01.30
- 마이산 다석 20 1032 20 24.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