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갤러리에서 추천수 20개 이상의 작품을 선별하여 전시하는 공간입니다.
좋은작품에는 아낌없는 추천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기타,자유]그대 새봄이 보입니까
2024-02-06 08:49:01
1031x1800 | 2024:02:04 10:19:07
22Comments
호세김
2024.02.06(화) 오전 08:53:29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감동의 물결 입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몰리아빠
2024.02.06(화) 오전 08:55:51
햐~, 아름다운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산인（山人）
2024.02.06(화) 오전 08:56:24
캬~!,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느낌이 좋은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夕浦
2024.02.06(화) 오전 09:39:52
최고 경지의 작품, 열정이 넘치는 작품, 분위기가 좋은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홍성
2024.02.06(화) 오전 10:00:56
느낌이 좋은 작품,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안개꽃）이재옥
2024.02.06(화) 오전 10:05:29
멋지고 아름답습니다 ~^^
淸風
2024.02.06(화) 오전 10:37:43
남다른 시선의 작품, 분위기가 좋은 작품, 즐겁게 감상 합니다.
가고오고
2024.02.06(화) 오전 11:24:33
와우~!,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구도가 빼어난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솔마디
2024.02.06(화) 오후 12:22:39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황홀경에 젖어 봅니다., 정신없이 바라 봅니다.
송원／조웅제
2024.02.06(화) 오후 02:05:16
와우~!,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목림
2024.02.06(화) 오후 02:32:10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
목림
2024.02.06(화) 오후 02:32:40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진심으로 축하 합니다.
천강 박상복
2024.02.06(화) 오후 03:12:50
열정이 넘치는 작품, 수고가 묻어나는 작품, 환상적인 작품, 느낌이 좋은 작품, 아름다운 작품,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표주박
2024.02.06(화) 오후 04:33:13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감동의 물결 입니다.,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초립／나봉희
2024.02.06(화) 오후 04:38:02
분위기가 좋은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구도가 빼어난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유당(酉堂)／최영복
2024.02.07(수) 오전 06:23:53
열정이 넘치는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분위기가 좋은 작품,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마 루
2024.02.07(수) 오전 06:54:06
환상적인 작품, 느낌이 좋은 작품, 아름다운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처리／손상철
2024.02.07(수) 오전 09:22:54
햐~,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남다른 시선의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하늘지기／이형종
2024.02.07(수) 오전 11:45:41
분위기가 좋은 작품,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ㅈ ㅔ우스
2024.02.07(수) 오후 12:35:25
분위기가 좋은 작품, 감동의 물결 입니다.,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 즐겁게 감상 합니다.
심연의바다
2024.02.07(수) 오후 09:10:41
아름다운 작품, 구도가 빼어난 작품, 수고가 묻어나는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한 폭의 그림 입니다.,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백합꽃
2024.02.12(월) 오후 08:52:46
분위기가 좋은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아름다운 작품, 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
코멘트를 삭제할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정회원 이상만 코멘트 쓰기가 가능합니다.
총 게시물 25,366개 / 검색된 게시물: 733개
- #백련사에서 이름모른꽃 （안개꽃）이재옥 21 1941 20 24.04.07
- 우러러보라~~ 별마당도서관~~ 막간야옹 21 3430 20 24.04.06
- 이름모를 들풀 （안개꽃）이재옥 23 1384 22 24.04.03
- 라이딩 친구들~~ 호세김 21 1150 21 24.04.02
- 세계 육상 선수권 대회 夕浦 21 872 22 24.03.23
- 출근시간 퇴근시간 21 1059 20 24.03.21
- 곰소 갯골 덕암(박일규) 23 1323 22 24.03.21
- 갯벌 달리는야생마 21 857 20 24.03.19
- 2024 서울 마라톤 운곡（雲谷）서병일 21 500 20 24.03.17
- 산동의벽화 초심／툇마루 25 1290 22 24.03.15
- fireworks 도곡（度谷）／정해창 23 1039 22 24.03.10
- 빛 도곡（度谷）／정해창 21 1305 21 24.03.06
- 머드소년 죽란 22 818 20 24.03.04
- 門化光 운곡（雲谷）서병일 23 1111 21 24.03.03
- 아! 어찌 그날을 잊으랴 심연의바다 19 1255 19 24.03.01
- 화려한배행 덕암(박일규) 21 1451 20 24.02.22
- 겨울연가(戀歌) 처리／손상철 23 1892 23 24.02.21
- 빛으로 몰리아빠 21 1397 21 24.02.21
- 매향에 취해~3 처리／손상철 23 1697 22 24.02.13
- 결박 호세김 22 1457 21 24.02.12
- 그대 새봄이 보입니까 운곡（雲谷）서병일 22 1317 21 24.02.06
- 꼬막체취 작업장으로 천강 박상복 23 1455 22 24.02.01
- 돌리고 돌리고................ 덕암(박일규) 21 1470 21 24.01.29
- 이국에서온 손님 천강 박상복 21 1748 21 24.0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