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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담았던 파일은 빛이 충분한 상태의 환경에서 담은 것이라~
빛이 부족할 때는 또 다른 차이가 있을 것으로 보고,
흐린 아침에 담아 보았습니다.
아래는 그 비교 사진입니다.
*먼저 갤24의 파일 리사이징입니다.
소니 7m3의 리사이징입니다.
*갤스의 부분크롭입니다.
*소니7m3의 원본 크롭입니다.
위 사진에서 비교를 해 보면 건물이나 정박한 배들은 폰의 파일이 더 퀄리티가 높은 반면에,
건너편의 미조도에 있는 숲의 디테일은 카메라의 파일이 더 좋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것은 빛이 약한 곳의 퀄리티는 카메라가 앞선다는 것을 의미 합니다.
그 이유는 카메라 렌즈를 통해 들어오는 빛의 양이 더 많고 또한 빛을 받아 들이는 이미지 센서(CCD)가 더 크기 때문입니다.
위 파일들의 비교에서 알 수 있는 것은 빛이 부족한 야경에 있어서는 카메라가 아직은 절대적 우세를 보일 것이라는 결론에 이릅니다.
앞으로 그것조차도 뛰어 넘을 날이 멀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이렇게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에서....그 문명들을 느끼고 공유할 수 있슴에 감사 드립니다^^
열공 데이터 감사합니다
핸폰 갈아타야 할 것 생각이^^
폰으로 가능한 촬영이 있는가 하면
카메라로 표현하는 촬영이
폰으로는 미치지 못하는게 현실입니다
핸드폰의 작고 가벼운 휴대성을 생각하면
놀라울 따름입니다.
좋은 비교네요 폰이 앞으로 대세가 될날이 머지 않은듯 합니다
무거운 카메라 보다
가벼운 폰에 마음이 갑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쏘니는 ...
삼성 폰보다 못해유 ㅋㅋㅋ
울트라 노트가 고장이 빨리 나야 기변 할텐데 ㅎ
와 ~~~ 멋집니다 문제는 새로출시하는 폰을 사야하나
벌써 마음이 ㅎㅎㅎ
매우 의미있는 자료 공감합니다..핸드폰 카메라의 성능은 날이 갈수록 발전하는것 같습니다.사진의기본 3요소인 조리개.셔터스피드.iso 빛의 양을 조절하여 컨트롤 하는 핸드폰의 성능도 뛰어납니다 ..그러나 아직까지는 핸폰에 감정을 실어 셔터를 누르기는 아직 어색한거 같습니다.무엇보다도 결과물을 담아내는 그릇이 작습니다.적어도1인치센스.포서드 센스 사이즈...나아가서 aps-c 사이즈의 센스가 들어가야 할것같습니다..1인치센스 라도 들어가고 소프트웨어 적으로 좀더 비약적인 발전(예~광학줌 600미리이상의...)만 있어도 핸드폰카메라 를 사용할것 같습니다...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이제 조만간 카메라 없이 가볍게 다녀도 될 세상이 올 것 같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요즘 제가 유튜브에 올리는 동영상은 갤24 Ulter입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중요한 것은 해상도 입니다 겔 20-23까지는 70이였습니다 사진보관에도 1년이면 색이변합니다
전에 대장님께 겔24는 해상도가 몇 이냐고 질문 했는데 안보셨는지 대답이 없어서
다시 질문 드립니다 전 10년전 부터 폰사진을 찍었는데 23년 폰까지는 카메라 를 못 따라갔어요
폰 이 파노라마 찍기도 편하고 일출사진도 더 예쁘게 나오고 실수도 적지만 우리 사진가 들에겐 아직 입니다.
카메라는 해상도가 350 입니다
-
처리／손상철 2024.02.21(수) 오후 07:37:14해상도라는 것은 화면의 크기내에 얼마나 많은 픽셀로 그림을 표현 하느냐 입니다.
즉 같은 크기의 모니터로 보았을 때 가로x세로 픽셀의 수가 많을수록 해상도가 높아지는 것입니다.
그런 측면에서 갤24의 해상도는 일반 디지털 카메라보다 두배 정도 해상도가 높다고 보시면 됩니다.(가로 픽셀이 1억화소 이상입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비교 정보 감사 합니다
이제 슬슬 무거운 장비들을 정리해야 겠습니다.
AI도 카메라보다 더 멋지게 만들어 주니
기념품으로 남아 있으려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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