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갤러리에서 추천수 16개 이상의 작품을 선별하여 전시하는 공간입니다.
추천 20개가 되면 베스트갤러리로 이동 합니다. 좋은작품에는 아낌없는 추천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풍경,야경]24, 정월 대보름 (달집 태우기)
2024-02-24 22:15:31
NIKON CORPORATION/NIKON D850 | FN 5.6 | ISO 100 | 5000K W/B | 32.0 mm | 3776x2504 | Quality(Fine) | Shutter Speed 1/125 | Multi-segment | 2024:02:24 17:48:01
16Comments
다이버/서영을
2024.02.24(토) 오후 10:33:12
강렬한 느낌의 작품,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수고가 묻어나는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순수(임명수)
2024.02.25(일) 오전 00:01:43
햐~,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남다른 시선의 작품,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夕浦
2024.02.25(일) 오전 05:49:32
환상적인 작품, 강렬한 느낌의 작품,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천강 박상복
2024.02.25(일) 오전 06:18:54
수고가 묻어나는 작품, 환상적인 작품, 아름다운 작품, 남다른 시선의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호세김
2024.02.25(일) 오전 07:13:37
열정이 넘치는 작품, 감동의 물결 입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심연의바다
2024.02.25(일) 오후 04:27:43
강렬한 느낌의 작품, 한 폭의 그림 입니다.,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마 루
2024.02.25(일) 오후 07:36:11
분위기가 좋은 작품,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몰리아빠
2024.02.26(월) 오전 07:46:58
햐~, 느낌이 좋은 작품, 강렬한 느낌의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처리/손상철
2024.02.26(월) 오전 08:16:58
햐~, 강렬한 느낌의 작품, 대비가 강한 작품, 감동의 물결 입니다.
덕암(박일규)
2024.02.26(월) 오전 08:43:07
분위기가 좋은 작품, 수고가 묻어나는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慈明(자명)
2024.02.26(월) 오전 09:15:10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열정이 넘치는 작품, 즐겁게 감상 합니다.
하늘지기/이형종
2024.02.26(월) 오전 10:06:35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 강렬한 느낌의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초립/나봉희
2024.02.26(월) 오후 01:36:23
분위기가 좋은 작품, 열정이 넘치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표주박
2024.02.26(월) 오후 03:05:55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감동의 물결 입니다.,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虎乭
2024.02.27(화) 오전 08:04:53
구도가 빼어난 작품, 생각하게 하는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멋집니다.
백합꽃
2024.03.01(금) 오후 09:17:57
열정이 넘치는 작품, 남다른 시선의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
코멘트를 삭제할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정회원 이상만 코멘트 쓰기가 가능합니다.
총 게시물 14,284개 / 검색된 게시물: 14,284개
- 24, 정월 대보름 (달집 태우기) 정훈 16 500 16 24.02.24
- 북한산 상고대 지루박 18 416 17 24.02.24
- 울산 아산로 야경 멀티 16 625 16 24.02.24
- 2024 정월 대보름 운곡(雲谷)서병일 17 820 16 24.02.24
- 꿈꾸는 여인들. 슬픈겨울바다에무지개뜰때 16+2 700 16 24.02.24
- 덕유산 오스틴 17 391 17 24.02.24
- 출근길들은 참새 방아간 하늘지기/이형종 19 486 19 24.02.24
- 학춤 무명초 19 626 19 24.02.24
- 산사의뒷뜰 죽란 15 472 14 24.02.24
- 산본중앙공원의 사슴 가족들 심연의바다 19 530 19 24.02.24
- 해무 쓰나미를 뚫고.... 처리/손상철 18 460 18 24.02.24
- 향원정 운곡(雲谷)서병일 18 459 17 24.02.24
- 처음 가본곳 다이버/서영을 18 559 17 24.02.24
- 불국사에 눈이 풍송 16 510 16 24.02.24
- 설경 천강 박상복 19 420 18 24.02.24
- 향원정설경 북극별 17 256 17 24.02.24
- 홍매 죽란 15 541 15 24.02.24
- 털복숭이 노루귀 산내음(황종덕) 17 308 17 24.02.24
- 까꿍 ! 노루귀 왔어요. 노베르트 16 872 16 24.02.23
- 함백산 상고대 양산/이수업 20 417 19 24.02.23
- 가진해변길 청솔/金廷綠 17 460 17 24.02.23
- 산벗과홍매 죽란 16 626 16 24.02.23
- 설중 복수초 처음봅니다. 청주산사랑 17 500 17 24.02.23
- 梅香에 취하다 johnsonri 17 94 16 24.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