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갤러리에서 추천수 20개 이상의 작품을 선별하여 전시하는 공간입니다.
좋은작품에는 아낌없는 추천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24Comments
운곡(雲谷)서병일
2024.03.03(일) 오전 08:34:56
햐~, 강렬한 느낌의 작품,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멋집니다.
세올/강태웅
2024.03.03(일) 오전 09:26:16
즐겁게 감상 합니다., 멋집니다.
심연의바다
2024.03.03(일) 오전 10:58:35
환상적인 작품, 열정이 넘치는 작품, 느낌이 좋은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한 폭의 그림 입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표주박/이범용
2024.03.03(일) 오전 11:04:15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강렬한 느낌의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淸風
2024.03.03(일) 오전 11:11:06
남다른 시선의 작품,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무명초
2024.03.03(일) 오전 11:20:02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예술적인 작품,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johnsonri
2024.03.03(일) 오후 12:19:59
빛이 참 좋은 작품, 수고가 묻어나는 작품, 구도가 빼어난 작품,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황상문
2024.03.03(일) 오후 03:37:27
열정이 넘치는 작품, 즐겁게 감상 합니다.
멀티
2024.03.03(일) 오후 03:41:54
완전~, 강렬한 느낌의 작품, ,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처리/손상철
2024.03.03(일) 오후 03:51:19
햐~, 빛이 참 좋은 작품, 강렬한 느낌의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가고오고
2024.03.03(일) 오후 04:31:30
와우~!,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 구도가 빼어난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아이스크림/한 ㄱ ㅣ 창
2024.03.03(일) 오후 06:32:51
분위기가 좋은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즐거운예언자
2024.03.03(일) 오후 07:04:56
만나기 힘든 장면을 만나게 되네요.
섬과 해와 새...
좋은 작품 잘보고 갑니다.
섬과 해와 새...
좋은 작품 잘보고 갑니다.
마 루
2024.03.03(일) 오후 08:03:25
분위기가 좋은 작품,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느낌이 좋은 작품,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천강 박상복
2024.03.03(일) 오후 08:10:05
열정이 넘치는 작품, 수고가 묻어나는 작품, 느낌이 좋은 작품, 아름다운 작품,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 멋집니다.
초립/나봉희
2024.03.03(일) 오후 08:12:06
환상적인 작품, 구도가 빼어난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ㅈ ㅔ우스
2024.03.03(일) 오후 08:25:09
분위기가 좋은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한 폭의 그림 입니다.
순수(임명수)
2024.03.03(일) 오후 09:58:54
햐~, 빛이 참 좋은 작품, 남다른 시선의 작품,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 분위기가 좋은 작품, 따라 하고픈 작품, 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
산내음(황종덕)
2024.03.03(일) 오후 10:55:35
수고가 묻어나는 작품, 환상적인 작품, 길이 기억되겠습니다.
법연 권 정 욱
2024.03.03(일) 오후 11:23:14
아름다운 작품, 멋집니다.
보슬비
2024.03.04(월) 오전 08:54:08
열정이 넘치는 작품, , 환상적인 작품,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호세김
2024.03.04(월) 오후 05:06:45
구도가 빼어난 작품, 멋집니다., 황홀경에 젖어 봅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양산/이수업
2024.03.05(화) 오후 09:01:24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강렬한 느낌의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백합꽃
2024.03.24(일) 오후 09:45:56
분위기가 좋은 작품, 남다른 시선의 작품, 아름다운 작품, 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
코멘트를 삭제할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정회원 이상만 코멘트 쓰기가 가능합니다.
총 게시물 31,682개 / 검색된 게시물: 31,682개
- 일출 운무 - 雲霧 夕浦 20 407 20 24.03.04
- 눈오는 날의 강원도 순수(임명수) 22 882 22 24.03.03
- 꽃길속ktx 초원 ( 草原 ) 21 803 21 24.03.03
- 소나무의 새옷 마 루 24 1027 25 24.03.03
- 따오기 초립/나봉희 22 932 22 24.03.03
- 서포 바닷가 황상문 21 942 21 24.03.03
- 3월의 純白花 johnsonri 23 952 22 24.03.03
- 깨어나다 ㅈ ㅔ우스 22 1020 22 24.03.03
- 석양 새벽/주진호 22 977 21 24.03.03
- 장독대 주몽 24 979 24 24.03.03
- 춘설내린영알 표주박/이범용 24 927 22 24.03.03
- 달집의 폭풍연기.. 청노(허경식) 20 382 20 24.03.03
- 아름다운 우리강산 강산애1 21 919 21 24.03.03
- 혼자서 어슬렁 다이버/서영을 24 1158 23 24.03.03
- 순매원 풍송 22 1075 22 24.03.03
- 門化光 운곡(雲谷)서병일 23 1066 21 24.03.03
- 이끼 열매 심도(孫哲洙) 22 1039 22 24.03.03
- 사자바위 오여사 虎乭 24 1055 24 24.03.03
- 분홍 누루귀 심도(孫哲洙) 20 928 21 24.03.03
- 통영의 봄 夕浦 20 890 21 24.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