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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집니다
매화도 세월이 흐르니 청춘은 어디가고
덤성듬성 하니 그렇습니다
엇진 추억의 사진입니다
그시절
젊었던
매화밭
주인도
힘이없어 밭을
가꾸지 않으니
볼품이 없었습니다
아을다웠던 날들입니다
사람도 식물도
세월앞에는 장사가 없다는
옛말이 생각납니다.
안타갑습니다.
저도 추억사진 꺼내 보고 있습니다.
참으로 아름다웠던 곳인데....
봄이 최곱니다
최곱니다~
다시 돌아갈 수 없는 그 시절
추억을 먹고 살아갑니다
사진으로 만족합니다.
한번도 가본적이 없어서~~
최곱니다 - 2
요때는 나무텍이 없을때인것 같습니다
정겹습니다
봄의 시작을 알리는 만개한 꽃나무들과 그 사이를 지나가는 기차, 그리고 조용히 자연을 즐기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을 너무나 멋지게 담으셨네요.
산과 강, 하늘을 배경으로 한 이 평화로운 장면은 마음을 차분하게 해주는 효과가 너무나 좋습니다.
이 작품은 자연과 인간이 어우러져 살아가는 조화로운 삶의 한 모습을 보여주는 듯합니다.
꽃나무 아래서 휴식을 취하는 사람들의 여유로운 모습에서 일상의 소중함을 다시금 느낄 수 있으며. 이렇게 평온한 일상의 순간을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로 마음이 편안해지는 너무나 멋진 풍경을 즐감합니다.
최곱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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