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歲月 (세월) - 3
2024-03-10 21:46:38
사진은 손으로 담아내는것이 아니라
발로 담아내는 것이다.
16Comments
태권V(權宗垣)
2024.03.10(일) 오후 11:34:29
긴세월속에 깃든 따스한 정을 느끼게 합니다~~
스치는바람/東林
2024.03.11(월) 오전 05:15:11
생각이 깊어지는 아름다운 돌담장 입니다
심도(孫哲洙)
2024.03.11(월) 오전 05:29:54
율리 돌담 느낌입니다
虎乭
2024.03.11(월) 오전 05:36:01
돌담길 정겹습니다.
(안개꽃)이재옥
2024.03.11(월) 오전 06:11:25
정겨운 돌담길 세월의 흔적이 남아. 있습니다 ~^^
마 루
2024.03.11(월) 오전 06:19:36
정겹고 아름답습니다
처리/손상철
2024.03.11(월) 오전 06:25:34
이끼돌담이 참 좋으네요 ~^^
夕浦
2024.03.11(월) 오전 06:29:59
최곱니다 !
순수 (b) (황차곤)
2024.03.11(월) 오전 06:49:11
멋집니다
ㅈ ㅔ우스
2024.03.11(월) 오전 06:49:14
고향의 ...
정이 느껴지는 곳입니더 ^^*
방긋/이일석
2024.03.11(월) 오전 07:05:30
초록이끼가 압권입니다.
독야-손효근
2024.03.11(월) 오전 09:11:03
돌담 좋은 소재가 되네요
보짱™/권영우
2024.03.11(월) 오전 09:39:18
정겨운 돌담입니다
표주박/이범용
2024.03.11(월) 오후 01:33:07
정겹습니다
둥근달
2024.03.11(월) 오후 01:48:17
이끼낀 돌담길 걷고 싶습니다.
자비
2024.03.11(월) 오후 02:59:11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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