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글을 올리시고 이야기하는 공간입니다. 경어체를 사용해 주시길 바라며, 자유로운 만큼 더욱 더 예절을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자게의 성격에 맞지 않거나, 광고성글, 타인에게 거부감을 주는 글은 임의 삭제/이동 조치 합니다.
출석부규정: 출사코리아 회원은 누구나 작성 가능하며, 05:00 이후에 작성해 주시고 그 이전에 작성한 글은 통보없이 임의삭제 하니 참고 하여 올리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잠시 머물다 왔습니다
내일도 아마 그럴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최곱니다 !
오늘도 정확한 시간에 출근을 하셨네요
앞으론 출근시간이 조금씩 앞당겨 져서 잠이 모자랄수도 있겠습니다
아름답습니다.
아름답습니다
자연의 장엄함이 숨 쉬고 있는 것 같이 느껴집니다.
바위 위에 우뚝 서 있는 고독한 소나무가 마치 시간을 초월한 존재처럼 보이며,
떠오르는 해의 따뜻한 빛이 하늘과 바다를 황금색으로 물들이고 있네요.
파도가 바위에 부딪히며 뿜어내는 물보라와 함께 새들이 날아가는 모습이 이 평화롭고도 역동적인 순간을 더욱 드라마틱하게 느껴집니다.
평온함과 강인함이 공존하는 자연의 순간을 아름답게 포착한 너무나 아름다운 작품을 즐감합니다.
색감 고운 지경리의 일출경입니다
나만의 포인트 좋네요
참으로 ...
아름답고 멋집니더 ^^*
아름다운 아침입니다
아름답습니다.
멋집니다.
여명이 환상적입니다
아름다운 여염입니다
여명 빛이 참 곱습니다.
글번호 | 작성자 | 제목 | 조회수 | 추천 | 작성일 | |
---|---|---|---|---|---|---|
24,992 | (안개꽃)이재옥 | #부산 아름다운 대표적인 야경 [12] | 1070 | 0 | 2024-03-09 | |
24,991 | 스치는바람/東林 | 광양 매화랜드 [12] | 1433 | 0 | 2024-03-09 | |
24,990 | 제니스 | 황혼이 물들때... [11] | 1073 | 0 | 2024-03-09 | |
24,989 | johnsonri | 요즘 지방도를 달리다 만나는 풍경 [12] | 1070 | 0 | 2024-03-09 | |
24,988 | 마 루 | 구름띠 드리운 아침바다 [13] | 1182 | 0 | 2024-03-09 | |
24,987 | 탈퇴 | [독야]산책 427 [13] | 1452 | 0 | 2024-03-09 | |
24,986 | 양산/이수업 | 10年前 오늘 통도사 홍매화 [13] | 1088 | 0 | 2024-03-09 | |
24,985 | 카일라스/박용덕 | 이끼바위~ [13] | 1113 | 0 | 2024-03-09 | |
24,984 | (홀스타인)박무길 | 선물-감사 합니다 [15] | 1204 | 0 | 2024-03-09 | |
24,983 | 방긋/이일석 | 무우꽃이 필 무렵 [18] | 1163 | 0 | 2024-03-09 | |
24,982 | 아이스크림/한 ㄱ ㅣ 창 | 다 같이 놀자 [17] | 847 | 0 | 2024-03-09 | |
24,981 | 처리/손상철 | 봄 맞이 씨앗파종 [20+1] | 1051 | 0 | 2024-03-09 | |
24,980 | 청솔/金廷綠 | [출석부] 2024.03.09(토) [45] | 862 | 0 | 2024-03-09 | |
24,979 | 스치는바람/東林 | 舊 空間 사옥-SPACE [16] | 1776 | 0 | 2024-03-09 | |
24,978 | (안개꽃)이재옥 | #광안대교 야경 [13] | 1051 | 0 | 2024-03-08 | |
24,977 | 마 루 | 새벽달 아름다운날 [14] | 1104 | 0 | 2024-03-08 | |
24,976 | 처리/손상철 | 길가의 노루귀 [16] | 1285 | 0 | 2024-03-08 | |
24,975 | 제니스 | 해넘이 [10] | 933 | 0 | 2024-03-08 | |
24,974 | 탈퇴 | [독야]산책 426 [9] | 1013 | 0 | 2024-03-08 | |
24,973 | 아이스크림/한 ㄱ ㅣ 창 | 주말 [12] | 882 | 0 | 2024-03-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