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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마을 돌담길
2024-03-15 17:45:25
사진은 손으로 담아내는것이 아니라
발로 담아내는 것이다.
12Comments
虎乭
2024.03.15(금) 오후 06:37:30
정겹습니다.
처리/손상철
2024.03.15(금) 오후 06:59:23
참 정겨운 그림입니다~!!
스치는바람/東林
2024.03.15(금) 오후 07:24:41
산수유와 돌담장 멋집니다.
황봉구
2024.03.15(금) 오후 07:28:41
이끼 끼고 산수유 피어난 돌담길을 보니
임권택 감독의 서편제 영화가 생각이 납니다.
아름다운 컷입니다.
ㅈ ㅔ우스
2024.03.15(금) 오후 07:32:15
정감이 가니더 ^^*
태권V(權宗垣)
2024.03.15(금) 오후 08:35:00
너무 정겹습니다
match/성냥 사진쟁이(鄭介童)
2024.03.15(금) 오후 10:33:04
나이가 들면 저로 그리워지는
돌담길 장엄한
역사입니다
퇴근시간
2024.03.15(금) 오후 10:50:38
사진가들의 숙명입니다.
도저히 그냥 지나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夕浦
2024.03.16(토) 오전 06:17:32
최곱니다 !
표주박/이범용
2024.03.16(토) 오후 06:17:57
한밤 마을 봄날이 졍겹습니다
마 루
2024.03.17(일) 오전 00:40:01
정겨운 봄날입니다
보짱™/권영우
2024.03.17(일) 오전 08:18:02
아름답고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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