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시판은 일반 풍경사진에서 한걸음 나아간 추상작품을 전시하는 갤러리 입니다.
게시판 성격에 전혀 맞지 않는 작품은 통보없이 삭제를 할것이니 참고 하고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기타]벚꽃터널
2024-04-12 18:47:51
사진은 손으로 담아내는것이 아니라
발로 담아내는 것이다.
7Comments
夕浦
2024.04.12(금) 오후 06:49:12
예술적인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정신없이 바라 봅니다.
홍성
2024.04.12(금) 오후 08:15:29
환상적인 작품, 예술적인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호세김
2024.04.13(토) 오전 06:20:26
예술적인 작품, 멋집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타불님/裵炫澈
2024.04.13(토) 오전 09:18:03
와우~!, 예술적인 작품, 멋집니다.
아이스크림/한 ㄱ ㅣ 창
2024.04.13(토) 오전 11:18:25
남다른 시선의 작품, 감동의 물결 입니다.
虎乭
2024.04.13(토) 오후 01:45:29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대리만족 합니다.
처리/손상철
2024.04.21(일) 오후 06:58:49
햐~, 빛이 참 좋은 작품, 강렬한 느낌의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코멘트를 삭제할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정회원 이상만 코멘트 쓰기가 가능합니다.
총 게시물 5,902개 / 검색된 게시물: 5,902개
- 겹벚꽃 johnsonri 5 4710 5 24.04.14
- 산정의 낮달 虎乭 3 4284 3 24.04.14
- 유채꽃 밭 (남지) 홍성 4 4673 3 24.04.14
- 추경 - 秋景 夕浦 4 4229 4 24.04.14
- 낙화유수 거원 5 4578 5 24.04.13
- Pattern : Hibiscus (無窮花) johnsonri 5 4738 5 24.04.13
- 봄 아이스크림/한 ㄱ ㅣ 창 6 4717 6 24.04.13
- 고향 虎乭 6 4830 6 24.04.13
- 추상 - 抽象 夕浦 7 108 7 24.04.13
- 벚꽃터널 johnsonri 7 4953 7 24.04.12
- 밤을 잊은 진사들 홍성 7 4839 7 24.04.12
- 산그리메 虎乭 6 4335 6 24.04.12
- 추상 - 抽象 夕浦 7 4074 7 24.04.12
- 抽 象(추상) 정훈 6 4337 6 24.04.11
- 유화 - 油畵2 夕浦 8 3884 8 24.04.11
- 양귀비 虎乭 7 3833 7 24.04.11
- 混沌 (혼돈)의 봄 johnsonri 7 4407 7 24.04.10
- 얼레지 虎乭 7 3286 7 24.04.10
- 유화 - 油畵 夕浦 6 3384 6 24.04.10
- 봄날의 향기 거원 6 3839 6 24.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