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간 가장 인기있는 사진을 전시하는 공간입니다. 추천수가 가장 많은 두작품을 선정하고, 그 외 작품은 운영자가 선정하여 게시 합니다.
27Comments
유당(酉堂)/최영복
2024.04.22(월) 오전 05:41:56
열정이 넘치는 작품, 분위기가 좋은 작품, 아름다운 작품,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심도(孫哲洙)
2024.04.22(월) 오전 05:48:32
분위기가 좋은 작품, 수고가 묻어나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천강 박상복
2024.04.22(월) 오전 05:53:33
열정이 넘치는 작품, 구도가 빼어난 작품, 느낌이 좋은 작품, 느낌이 좋은 작품, 남다른 시선의 작품, 멋집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방랑자/박상진
2024.04.22(월) 오전 06:12:50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canival
2024.04.22(월) 오전 06:19:51
남다른 시선의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수고가 묻어나는 작품, 멋집니다.
南松 *한종수
2024.04.22(월) 오전 06:31:44
캬~!, 남다른 시선의 작품,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감동의 물결 입니다.
향적봉
2024.04.22(월) 오전 06:34:34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마 루
2024.04.22(월) 오전 06:45:53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아름다운 작품, 환상적인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野生馬
2024.04.22(월) 오전 07:01:35
개구장이라도 좋다
튼튼하게만 자라다오~
튼튼하게만 자라다오~
홍성
2024.04.22(월) 오전 07:28:28
분위기가 좋은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감동의 물결 입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몰리아빠
2024.04.22(월) 오전 07:36:11
햐~, 느낌이 좋은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운곡(雲谷)서병일
2024.04.22(월) 오전 08:01:39
햐~, 빛이 참 좋은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 멋집니다.
하늘지기/이형종
2024.04.22(월) 오전 08:22:51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환상적인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虎乭
2024.04.22(월) 오전 08:52:34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생각하게 하는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멋집니다.
표주박
2024.04.22(월) 오후 12:00:49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감동의 물결 입니다.,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솔마디
2024.04.22(월) 오후 02:03:41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호세김
2024.04.22(월) 오후 02:10:48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산인(山人)
2024.04.22(월) 오후 02:35:14
와우~!, 느낌이 좋은 작품, 상상도 못 할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
심연의바다
2024.04.22(월) 오후 07:46:07
환상적인 작품, 구도가 빼어난 작품, 수고가 묻어나는 작품, 남다른 시선의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한 폭의 그림 입니다.,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호박씨
2024.04.22(월) 오후 08:16:19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아름다운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감동의 물결 입니다.
천구
2024.04.23(화) 오전 01:18:47
와우~!, 멋집니다.
무시로/최진유
2024.04.23(화) 오전 06:39:50
이쁩니다.
처리/손상철
2024.04.23(화) 오전 08:17:05
와우~!,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느낌이 좋은 작품, 열정이 넘치는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전갈
2024.04.23(화) 오전 08:19:18
캬~!,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정신없이 바라 봅니다.
백합꽃
2024.04.25(목) 오후 11:11:30
느낌이 좋은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남다른 시선의 작품, 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
즐거운예언자
2024.05.07(화) 오후 10:50:47
마시크를 쓰고 있는 아이들. 코로나의 기억이 세록 세록 하네요.
대한민국의 인구가 계속 줄고 있는데, 아이들과의 이런 장면을 흔하게(?)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좋은 작품 날 보고 갑니다.
대한민국의 인구가 계속 줄고 있는데, 아이들과의 이런 장면을 흔하게(?)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좋은 작품 날 보고 갑니다.
초립/나봉희
2024.05.11(토) 오후 04:32:02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구도가 빼어난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코멘트를 삭제할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정회원 이상만 코멘트 쓰기가 가능합니다.
총 게시물 1,444개 / 검색된 게시물: 1,444개
- 구재봉 산인(山人) 30 1135 30 24.05.08
- 낭만여행 1 ㅈ ㅔ우스 29 983 27 24.05.12
- 꽃길 타불님/裵炫澈 12 618 11 24.05.09
- 지안재 순수(임명수) 34 459 29 24.05.02
- 등나무 꽃 있는 풍경 아이스크림/한 ㄱ ㅣ 창 28 503 27 24.05.02
- 보리밭산책 덕암(박일규) 28 539 26 24.05.03
- 뱀사골 수달래 산인(山人) 26 399 24 24.05.03
- 빛의 묘미 夕浦 7 560 9 24.05.03
- 대둔산 3형제 바위 향적봉 28 367 27 24.04.25
- 명상바위 & 수달래 虎乭 30 381 27 24.04.25
- 봄날에 마 루 28 363 27 24.04.25
- 겹벚꽃 아래서 ... 夕浦 27 383 24 24.04.22
- 연등 심도(孫哲洙) 28 1116 24 24.04.25
- 아이들의 상상놀이 아이스크림/한 ㄱ ㅣ 창 17 842 16 24.04.26
- 봄의 향기 夕浦 35 432 32 24.04.19
- ㅡㅡㅡ 세상구경 ㅡㅡㅡ 동행/최종혁 32 320 32 24.04.19
- 밤의 연가 에밀레 30 1335 28 24.04.17
- 안면암 달마~ 32 383 30 24.04.16
- 봄. 빛 산내음(황종덕) 27 3560 25 24.04.16
- 夜花 (야화) 홍성 13 3294 11 24.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