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주 돌보듯 하니 대장님 식탁에 아름다운 보은으로 화답할것 같습니다

행복이 넘쳐 흘러내립니다

작물들도 주인님의 부지런한 돌봄에

행복해 할 것 같습니다. 

와우  식재료가 바다만 풍부한줄 알았더니 땅에서도 풍부하네요^^

앞바다 나가셔서 물괴기 잡으시고, 텃밭에서 채소~~부럽습니다 

식물들은 ...

주인님 발거름 소리에 자라난다고 하더이다 ㅎㅎ

저도 작년에 매실나무 30여 그루 추가로 심었는데 벌써 잡초가 말도 못합니다.

경지정리된 농지라서 평지인데 제초매트 깔려고 하니까 50~100만 원 정도 소요되더군요.

농산물에서 수익은 하나도 없는데 돈만 자꾸 들어갈 것 갔습니다.

과수원 운영도 "풀과의 전쟁"이라고 하더군요. ㅠㅠ   

진짜 농민  맞습니다 ㆍ

최곱니다 !

주인의 발걸음 소리를 듣고 자라는 아거들

올해도 풍작이 확실합니다.

부지런하신 줜장덕에 작물이  쑥쑥자랍니다

주인장 발걸음 소리를 들으며 자란다죠.

마으미 푸근하시겠습니다.

손이 많이 가지만 그래도 잔 재미가 있는 일입니다 

요즘 채소값도 장난 아니게 고가 입니다 

텃밭에 이것저것 키워 먹는 재미도 솔솔 합니다 ...

농부의 즐거움인가 봅니다

즐거움과 괴로움의 차이

바다에 물고기, 집앞에는여러가지

과일 나무와 채소, 손이 많이

가지만 수확의 기쁨은 배가

되시겠습니다. 참 부지런하십니다.

땅에 정성을 들이는 만큼의 수확이라 하니 
수고로움이 돋보입니다. 

정성스런 농부의 손길이 느껴 깁니다.

올해도 풍작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