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갤러리에서 추천수 20개 이상의 작품을 선별하여 전시하는 공간입니다.
좋은작품에는 아낌없는 추천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23Comments
천강 박상복
2024.05.10(금) 오전 06:19:10
수고가 묻어나는 작품, 환상적인 작품, 느낌이 좋은 작품, 아름다운 작품,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 멋집니다.
南松 ＊한종수
2024.05.10(금) 오전 06:32:37
캬~!,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 남다른 시선의 작품, 한 폭의 그림 입니다.
산인（山人）
2024.05.10(금) 오전 06:49:13
느낌이 좋은 작품,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감동의 물결 입니다., 멋집니다.
건포도
2024.05.10(금) 오전 06:54:45
와우~!, 아름다운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마 루
2024.05.10(금) 오전 07:01:53
분위기가 좋은 작품,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느낌이 좋은 작품, 환상적인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방랑자／박상진
2024.05.10(금) 오전 07:06:43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구도가 빼어난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하늘지기／이형종
2024.05.10(금) 오전 07:19:15
분위기가 좋은 작품,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몰리아빠
2024.05.10(금) 오전 07:32:44
햐~, 느낌이 좋은 작품, 분위기가 좋은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호세김
2024.05.10(금) 오전 07:46:59
구도가 빼어난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심도（孫哲洙）
2024.05.10(금) 오전 07:49:46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 수고가 묻어나는 작품, 즐겁게 감상 합니다.
아이스크림／한 ㄱ ㅣ 창
2024.05.10(금) 오전 07:56:11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虎乭
2024.05.10(금) 오전 08:19:18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열정이 넘치는 작품, 멋집니다.
덕암(박일규)
2024.05.10(금) 오전 10:26:03
분위기가 좋은 작품, 열정이 넘치는 작품, 수고가 묻어나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夕浦
2024.05.10(금) 오전 10:47:32
남다른 시선의 작품, 분위기가 좋은 작품,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솔마디
2024.05.10(금) 오전 10:52:33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표주박
2024.05.10(금) 오후 12:19:48
분위기가 좋은 작품, 감동의 물결 입니다.,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ㅈ ㅔ우스
2024.05.10(금) 오후 01:02:25
분위기가 좋은 작품, 감동의 물결 입니다., 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 즐겁게 감상 합니다.
홍성
2024.05.10(금) 오후 02:57:29
분위기가 좋은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자호천／윤주홍
2024.05.10(금) 오후 03:24:38
느낌이 좋은 작품, 멋집니다.
푸른청솔
2024.05.10(금) 오후 08:29:39
캬~!,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심연의바다
2024.05.11(토) 오전 10:12:09
열정이 넘치는 작품, 구도가 빼어난 작품, 느낌이 좋은 작품, 아름다운 작품, 한 폭의 그림 입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초립／나봉희
2024.05.11(토) 오후 04:29:51
분위기가 좋은 작품, 구도가 빼어난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처리／손상철
2024.05.12(일) 오후 06:39:53
햐~, 느낌이 좋은 작품, 남다른 시선의 작품, 감동의 물결 입니다.
코멘트를 삭제할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정회원 이상만 코멘트 쓰기가 가능합니다.
총 게시물 25,380개 / 검색된 게시물: 18,698개
- 봄의 휴식 유당(酉堂)／최영복 23 222 23 24.05.10
- El Chalten 장해 21 238 21 24.05.10
- 황매산 일출 산들길 21 443 21 24.05.10
- 봄의왈쯔 ㅈ ㅔ우스 23 392 23 24.05.09
- 세상이 붉어지는 시간 helprew 21 218 21 24.05.09
- 어느 봄날에 ----- 南松 ＊한종수 21 67 21 24.05.09
- 용궁사 （안개꽃）이재옥 20 69 21 24.05.09
- 기장 용궁사 （안개꽃）이재옥 19 173 20 24.05.09
- 용머리 해안 심도（孫哲洙） 20 174 20 24.05.09
- 명재고택이 봄 덕암(박일규) 22 333 21 24.05.09
- 소래의 빛내림 하늘지기／이형종 22 368 24 24.05.09
- 석촌호수 방랑자／박상진 21 232 22 24.05.09
- 잘피해들 가셔 몰리아빠 23 369 22 24.05.09
- 다락논 虎乭 23 308 23 24.05.09
- 하루를 마감하며 다이버／서영을 21 314 20 24.05.09
- 연등 --- 南松 ＊한종수 21 154 20 24.05.09
- 남평문씨세거지 찔레꽃 산들길 20 71 23 24.05.09
- 꽃 양귀비 夕浦 22 372 24 24.05.09
- 연등 유당(酉堂)／최영복 23 190 21 24.05.09
- 아침강가 천강 박상복 21 249 21 24.05.09
- 계류와 수달래 산인（山人） 22 232 21 24.05.09
- 無題 (무제) johnsonri 22 279 21 24.05.08
- 섶자리 오늘 （안개꽃）이재옥 21 232 20 24.05.08
- 우중의 작약 꽃 푸른청솔 21 312 21 24.05.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