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갤러리에서 추천수 16개 이상의 작품을 선별하여 전시하는 공간입니다.
추천 20개가 되면 베스트갤러리로 이동 합니다. 좋은작품에는 아낌없는 추천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풍경,자연]5월의 송곡지
2024-05-13 05:07:17
기회는 움직여야 오는 평범함을 새삼 느끼는 날들
1500x890 | 2024:05:11 19:50:24
18Comments
천강 박상복
2024.05.13(월) 오전 06:04:02
열정이 넘치는 작품, 수고가 묻어나는 작품, 느낌이 좋은 작품, 남다른 시선의 작품, 멋집니다.
夕浦
2024.05.13(월) 오전 06:11:28
남다른 시선의 작품, 구도가 빼어난 작품, 반영이 멋진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건포도
2024.05.13(월) 오전 06:41:27
와우~!, 아름다운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虎乭
2024.05.13(월) 오전 07:09:31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열정이 넘치는 작품,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멋집니다.
솔마디
2024.05.13(월) 오전 07:18:31
열정이 넘치는 작품, 입이 벌어집니다., 마음에 와 닿습니다.
하늘지기／이형종
2024.05.13(월) 오전 07:40:11
와우~!, 느낌이 좋은 작품, 열정이 넘치는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마 루
2024.05.13(월) 오전 07:57:56
분위기가 좋은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아름다운 작품, 느낌이 좋은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덕암(박일규)
2024.05.13(월) 오전 08:04:46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열정이 넘치는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송원／조웅제
2024.05.13(월) 오전 10:33:34
와우~!,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멋집니다.
호세김
2024.05.13(월) 오전 11:49:58
느낌이 좋은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홍성
2024.05.13(월) 오후 01:21:11
분위기가 좋은 작품, 느낌이 좋은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표주박
2024.05.13(월) 오후 02:12:57
열정이 넘치는 작품, 분위기가 좋은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南松 ＊한종수
2024.05.13(월) 오후 02:40:06
와우~!, 남다른 시선의 작품, 감동의 물결 입니다.,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한 폭의 그림 입니다.,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순수(임명수)
2024.05.13(월) 오후 09:56:30
햐~,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 분위기가 좋은 작품, 따라 하고픈 작품, 느낌이 좋은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초립／나봉희
2024.05.14(화) 오전 09:15:48
분위기가 좋은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구도가 빼어난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심연의바다
2024.05.14(화) 오전 10:50:54
수고가 묻어나는 작품, 느낌이 좋은 작품, 아름다운 작품, 한 폭의 그림 입니다.,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ㅈ ㅔ우스
2024.05.14(화) 오후 11:05:55
분위기가 좋은 작품, 감동의 물결 입니다., 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 즐겁게 감상 합니다.
백합꽃
2024.05.26(일) 오후 07:49:18
분위기가 좋은 작품, 아름다운 작품, 느낌이 좋은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코멘트를 삭제할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정회원 이상만 코멘트 쓰기가 가능합니다.
총 게시물 14,274개 / 검색된 게시물: 14,274개
- 미니멀리즘 백호정 16 126 17 24.05.14
- 안개꽃과 양귀비 수종／장종수 17 190 18 24.05.14
- 햇살과 철쭉의 만남 helprew 21 63 19 24.05.14
- 꼬마물떼새 파로호 선장 19 167 18 24.05.14
- 붉은 인동초꽃 노베르트 19 143 19 24.05.13
- 오봉 계곡 (溪流) 정훈 18 162 18 24.05.13
- 황매평전에 햇살이 번질 때 helprew 19 192 19 24.05.13
- 공음 소나무4 17 91 17 24.05.13
- 백로의 실수 千里 20 501 19 24.05.13
- 어느 여름날의 日記...7 슬픈겨울바다에무지개뜰때 17 281 17 24.05.13
- 함박 꽃 (작약) 정훈 18 201 17 24.05.13
- 수주팔봉 푸른청솔 20 205 19 24.05.13
- 장미 피엠시 17 149 16 24.05.13
- 도심속의 보라빛향기.. 청노（허경식） 17 114 16 24.05.13
- 양귀비 백호정 19 117 17 24.05.13
- 후투티 산들길 18 235 18 24.05.13
- 분당 중앙공원 방랑자／박상진 19 119 19 24.05.13
- 개망초 건포도 18 121 18 24.05.13
- 싱그런 날에 다이버／서영을 21 112 19 24.05.13
- 깊어가는 어느봄날에 南松 ＊한종수 18 173 19 24.05.13
- 5월의 송곡지 새벽（주진호） 18 136 18 24.05.13
- 목계나루여명 천강 박상복 19 49 19 24.05.13
- 꼬마물떼새 파로호 선장 17 160 17 24.05.13
- 버섯마을 노베르트 18 94 18 24.05.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