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스 24가 1억5000만 화소로 화소수로는 이미 카메라를 앞섰다는 건

모두 이미 아는 사실입니다.

거기에다 퀄리티도 웬만한 카메라보다 앞선다는 것이고....

그런데 제가 계속 담으면서 느낀것이~

화밸과 색감에 문제가 있다고 느껴 집니다.

즉~~화밸에서 색온도가 눈으로 본것과 차이가 많이 납니다.

특히 일출 때.... 글고 색감도 먼가 물빠진 느낌의 색감이 자주 나타납니다.

이건 아마~폰에서 광학적으로 담고 난 후 폰 자체에 내장된 후보정 프로그램에 의해 후작업 후 그림이 나타나는데,

이 후작업이 퀄리티를 높이고 노이즈 줄이고 하는데,

또 암부를 좀 밝게 하는 작업이 주어지는것으로 보이는데, 문제는 암부가 밝아지면서 대비가 떨어지고,

대비가 떨어지면서 색감은 물빠진 듯한 색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 Dslr도 과거에 그와 같은 과정을 거쳐서,

발전을 한 바 있었지요....아마 그 전철을 밟고 있는거 같으네요~

이러한 문제 점들이 다 개선이 될려면 좀 더 시간이 지나서,

다음 제품이 나올 때 쯤 나름 완벽한 그림을 보여 주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래는 원본 그림과 눈으로 본 것으로 후 보정한 그림입니다.

원본

후 보정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