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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저리
주렁주렁 열렸네요
어차피 선택받은 열매가
달콤함을 선사 하겠죠
알알이 결실이 맺혀 가이더 ...
포도가 읶을즈음 지유가 맛나게
할부지의 정성을 맛보것습니더 ^(*
최곱니다 !
정성들어가니 대풍이네요...
행복한 고민입니다.^^
포도 풍년 되겠습니다
손녀에게 맛난 포도 먹이고 싶은
할아버지의 사랑이 포도송이가 되어
송글 송글 조롱조롱 맺히고 있네요.
아름답습니다.
할아버지 사랑만큼 주렁주렁 열리나 봅니다
가뭄에 단비가 이곳의 대지도 적셔 줍니다
가뭄은 해갈 되겠지만
긴장마에 비 피해가 염려됩니다
다 속지말고 그냥 두는것도 좋을듯합니다
모든 과실 나무가 그렇듯
포도나무도 손이 엄청 갑니다.
할아버지의 손녀 사랑이
대단하십니다.
예초기로 하면 쉬울낀디유---ㅎㅎ
그것참 ~~
난해합니다.
너무 많아도 고민꺼리니..
그냥 그데로 두면 어떻게 되는지..... 연습도 한번 해 보시는 것도......
대충. 속카주세요~~~^
손녀가
맛나게 먹는게 보입니다
담금주도 하세요
최곱니다
그냥 그대로 함 둬 보시지요.....!
속아주어야 알이 굵을 건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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