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갤러리에서 추천수 16개 이상의 작품을 선별하여 전시하는 공간입니다.
추천 20개가 되면 베스트갤러리로 이동 합니다. 좋은작품에는 아낌없는 추천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18Comments
천강 박상복
2024.06.24(월) 오전 04:17:09
수고가 묻어나는 작품, 느낌이 좋은 작품, 아름다운 작품, 남다른 시선의 작품, 멋집니다.
南松 *한종수
2024.06.24(월) 오전 06:07:47
캬~!,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감동의 물결 입니다.
몰리아빠
2024.06.24(월) 오전 06:29:38
햐~, 느낌이 좋은 작품,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덕암(박일규)
2024.06.24(월) 오전 07:00:33
분위기가 좋은 작품, 열정이 넘치는 작품, 수고가 묻어나는 작품, 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
虎乭
2024.06.24(월) 오전 07:01:50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멋집니다.
하늘지기/이형종
2024.06.24(월) 오전 07:09:44
분위기가 좋은 작품,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夕浦
2024.06.24(월) 오전 07:29:45
열정이 넘치는 작품, 빛이 참 좋은 작품, 분위기가 좋은 작품,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호세김
2024.06.24(월) 오전 08:02:05
느낌이 좋은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심도(孫哲洙)
2024.06.24(월) 오전 08:38:13
먹음직 스럽습니다
自然사랑
2024.06.24(월) 오전 09:30:02
아름다운 산딸기
색감 참 좋네요
색감 참 좋네요
표주박
2024.06.24(월) 오후 01:34:40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마 루
2024.06.24(월) 오후 05:40:16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아름다운 작품, 패턴이 멋진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초립/나봉희
2024.06.24(월) 오후 06:06:58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구도가 빼어난 작품, 열정이 넘치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방랑자/박상진
2024.06.24(월) 오후 09:09:10
구도가 빼어난 작품,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순수(임명수)
2024.06.24(월) 오후 11:06:51
햐~, 남다른 시선의 작품,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 분위기가 좋은 작품, 따라 하고픈 작품, 느낌이 좋은 작품, 황홀경에 젖어 봅니다.
심연의바다
2024.06.26(수) 오전 11:09:01
수고가 묻어나는 작품, 예술적인 작품, 환상적인 작품, 느낌이 좋은 작품, 한 폭의 그림 입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처리/손상철
2024.06.27(목) 오전 06:46:14
햐~, 남다른 시선의 작품, 분위기가 좋은 작품, 한 폭의 그림 입니다.
백합꽃
2024.06.29(토) 오후 12:53:30
남다른 시선의 작품, 느낌이 좋은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코멘트를 삭제할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정회원 이상만 코멘트 쓰기가 가능합니다.
총 게시물 14,238개 / 검색된 게시물: 2,212개
- 누구나 한번쯤 담아보는 개개비 청주산사랑 19 210 19 24.07.02
- 선적인것과 회화적인것 백호정 19 217 19 24.07.02
- 산딸기 노베르트 16 112 16 24.07.01
- 보금자리 미나리 18 139 19 24.07.01
- 어리연 백호정 19 345 18 24.07.01
- 수국과 소나무 빛과색 19 108 19 24.07.01
- 동판저수지 왜가리 파로호 선장 18 116 19 24.07.01
- 사랑초 노베르트 18 106 18 24.06.30
- 蓮 花 (연화) 정훈 16 149 16 24.06.30
- 노랑 어리연꽃 늦다리 18 157 18 24.06.29
- 보케를 배경으로 한 꼬마물떼새 파로호 선장 15 98 17 24.06.29
- 왕원추리꽃 노베르트 16 82 16 24.06.28
- 장수잠자리 千里 18 193 17 24.06.28
- 수국의 길 빛과색 17 131 16 24.06.28
- 황조롱이 먹이 사냥 파로호 선장 20 189 19 24.06.28
- 황조롱이 파로호 선장 18 180 19 24.06.27
- 산속옹달샘의새 천강 박상복 16 117 18 24.06.27
- 개망초 촌사람 19 162 18 24.06.26
- 황조롱이 파로호 선장 16 100 16 24.06.26
- 장끼 천강 박상복 15 112 16 24.06.25
- 언제쯤 깨어날까 심연의바다 19 210 19 24.06.24
- 소쩍새 파로호 선장 15 106 16 24.06.24
- 산딸기 노베르트 18 97 19 24.06.23
- 소쩍새 파로호 선장 14 158 16 24.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