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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을 버리고 간 얌체
2024-06-27 11:11:02
사진은 손으로 담아내는것이 아니라
발로 담아내는 것이다.
NIKON CORPORATION/NIKON Z 8 | FN 13.0 | ISO 64 | Auto W/B | 24.0 mm | 1300x860 | Shutter Speed 1/100 | Multi-segment | 2024:06:26 15:14:30
2024. 06. 26, 함안 강주리 해바라기 축제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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햐 좋으네요 ~!!
그 좋은곳에서 저런 행동을 ᆢ쩝
최곱니다 !
최곱니다
올려놓고 그냥 떠난 모양새가
안타깝습니다.
치매초기--ㅋ ㅋ ㅋ
ㅋㅋㅋ 트렉터가 목이 말라서 아이스커피 두고 간 모양임다^^
참..... 뭔가.... 한참을 봤는데요.....
커피를 저기 놓고 갈것 같으면 첨부터.... 가지고 가지말아야지 않을까요?
저기도 입구에서 키피 못들고 가게 막겠네.... 몇년후....
얌체족들의 양심입니다
거 참 입니다
선배님의 예리한 눈매도 최곱니다
관광지 마다 저러한 풍경들은 허다 합니다
사람 모이는 곳엔 흔하게 볼 수 있는 풍경이여서
될 수 있음 사람 모이는 곳을 피하렵니다
단물만 쪽 빼먹고 가버렸네요 ㅎ
혹시 ...
선배님꺼는 아니겠죠 ~ !??? ㅋㅋㅋ 3=33=333
내 자신부터 되돌아보아집니다.
잊어버리고 있겠죠
그 덕분에
이채로운 사진으로
남았네요
에궁, 쯧쯧~~
유전자 검사해서 벌금과 검사비를 같이 청구해야 저런 비양심이 사라지는데ㆍㆍㆍ
예그?----------------------
쓰레기 봉투를 하나씩 들고 다녀야 할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