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갤러리에서 추천수 20개 이상의 작품을 선별하여 전시하는 공간입니다.
좋은작품에는 아낌없는 추천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22Comments
황상문
2024.06.27(목) 오후 04:10:42
아름다운 작품, 즐겁게 감상 합니다.
夕浦
2024.06.27(목) 오후 05:09:36
남다른 시선의 작품, 분위기가 좋은 작품, 빛이 참 좋은 작품,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다이버／서영을
2024.06.27(목) 오후 05:17:27
이브님이 모델계에 신산한 바람을 불어넣고 있네요
표주박
2024.06.27(목) 오후 05:38:24
느낌이 좋은 작품, 아름다운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초립／나봉희
2024.06.27(목) 오후 05:57:49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구도가 빼어난 작품, 열정이 넘치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虎乭
2024.06.27(목) 오후 06:11:17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구도가 빼어난 작품, 열정이 넘치는 작품, 멋집니다.
순수(임명수)
2024.06.27(목) 오후 07:34:38
햐~, 남다른 시선의 작품,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 분위기가 좋은 작품, 따라 하고픈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천강 박상복
2024.06.27(목) 오후 07:55:03
열정이 넘치는 작품, 수고가 묻어나는 작품, 환상적인 작품, 느낌이 좋은 작품, 길이 기억되겠습니다., 멋집니다.
호박씨
2024.06.27(목) 오후 08:17:51
예술적인 작품, 아름다운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멋집니다.
南松 ＊한종수
2024.06.27(목) 오후 09:05:47
와우~!, 분위기가 좋은 작품, 강렬한 느낌의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
홍성
2024.06.27(목) 오후 10:29:22
느낌이 좋은 작품,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안개꽃）이재옥
2024.06.27(목) 오후 11:27:36
상상도 못 할 작품, 열정이 넘치는 작품, 정신없이 바라 봅니다.
마 루
2024.06.28(금) 오전 05:45:09
느낌이 좋은 작품, 아름다운 작품, 분위기가 좋은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하늘지기／이형종
2024.06.28(금) 오전 07:26:51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환상적인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호세김
2024.06.28(금) 오전 07:43:24
아름다운 작품, 감동의 물결 입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몰리아빠
2024.06.28(금) 오전 08:42:55
크아~!, 느낌이 좋은 작품, 대비가 강한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처리／손상철
2024.06.28(금) 오후 12:44:11
햐~, 느낌이 좋은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한 폭의 그림 입니다.
빅뱅
2024.06.28(금) 오후 04:07:13
구도가 빼어난 작품,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분위기가 좋은 작품, 환상적인 작품
ㅈ ㅔ우스
2024.06.28(금) 오후 04:50:19
분위기가 좋은 작품, 감동의 물결 입니다., 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 즐겁게 감상 합니다.
백합꽃
2024.06.29(토) 오후 12:00:07
분위기가 좋은 작품, 남다른 시선의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즐겁게 감상 합니다.
목림
2024.06.30(일) 오후 08:14:32
남다른 시선의 작품,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
향적봉
2024.07.01(월) 오전 11:52:03
분위기가 좋은 작품, 아름다운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코멘트를 삭제할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정회원 이상만 코멘트 쓰기가 가능합니다.
총 게시물 25,357개 / 검색된 게시물: 601개
- 시선이 머무는 곳 ㅈ ㅔ우스 21 202 20 24.11.04
- 가을타는 날에 마 루 20 244 20 24.10.24
- 이 가을 에 생각나는 사람 다이버／서영을 22 257 20 24.10.22
- 꽃길만 걸으소서 마 루 18 221 20 24.10.18
- 가을초상 ㅈ ㅔ우스 21 372 20 24.10.14
- 어머니의 부엌 킬리만자로의 표범 21 292 21 24.10.12
- 가을 소풍 다이버／서영을 21 238 20 24.10.11
- 사랑했던 가을의 여인 南松 ＊한종수 20 180 20 24.10.10
- 가을의 문턱 에서 다이버／서영을 20 167 20 24.10.09
- 어제 지인차남 결혼식에서 한컷 （안개꽃）이재옥 20 335 20 24.09.01
- 보라 향기 마 루 20 494 22 24.08.11
- 한마리 학처럼 마 루 22 284 24 24.08.05
- 캬 ! --- 이렇게 더울 수 가 ------- 南松 ＊한종수 22 257 21 24.08.03
- 한여름낮의 외출 다이버／서영을 22 305 21 24.07.25
- 해질 무렵2 키리에 22 159 21 24.07.24
- 기원 ---- 南松 ＊한종수 23 216 22 24.07.23
- 해질 무렵 키리에 21 182 21 24.07.22
- 꽃보다 마 루 21 358 23 24.07.22
- 오 - 성모마리아 --- 南松 ＊한종수 21 176 21 24.07.19
- 능소화와 함께 다이버／서영을 22 295 21 24.07.11
- 능소화와 함께 다이버／서영을 22 418 21 24.07.10
- 능소화가 필떼 다이버／서영을 22 401 20 24.07.04
- 능소화가 필떼 다이버／서영을 24 445 23 24.06.27
- 琴瑟좋은 夫婦의 꽃 아래에 서다(자귀나무꽃) 슬픈겨울바다에무지개뜰때 22 493 22 24.06.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