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갤러리에서 추천수 16개 이상의 작품을 선별하여 전시하는 공간입니다.
추천 20개가 되면 베스트갤러리로 이동 합니다. 좋은작품에는 아낌없는 추천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17Comments
운곡(雲谷)서병일
2024.07.13(토) 오전 09:19:33
햐~, 남다른 시선의 작품, 대비가 강한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즐겁게 감상 합니다.
하늘지기/이형종
2024.07.13(토) 오전 10:16:34
분위기가 좋은 작품,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푸른청솔
2024.07.13(토) 오전 11:03:03
캬~!, 남다른 시선의 작품,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 생각하게 하는 작품, 아름다운 작품, 감동의 물결 입니다.
천강 박상복
2024.07.13(토) 오후 01:59:49
열정이 넘치는 작품, 수고가 묻어나는 작품, 느낌이 좋은 작품, 아름다운 작품, 남다른 시선의 작품,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홍성
2024.07.13(토) 오후 04:07:20
느낌이 좋은 작품,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남다른 시선의 작품, 한 폭의 그림 입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백합꽃
2024.07.13(토) 오후 04:17:37
분위기가 좋은 작품, 남다른 시선의 작품, 느낌이 좋은 작품, 감동의 물결 입니다.
johnsonri
2024.07.13(토) 오후 05:12:20
남다른 시선의 작품, 아름다운 작품, 패턴이 멋진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표주박
2024.07.14(일) 오전 05:42:36
남다른 시선의 작품, 감동의 물결 입니다.,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호세김
2024.07.14(일) 오전 06:06:21
분위기가 좋은 작품, 감동의 물결 입니다.,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순수(임명수)
2024.07.14(일) 오전 07:32:37
햐~, 남다른 시선의 작품, 분위기가 좋은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따라 하고픈 작품, 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
南松 *한종수
2024.07.14(일) 오전 07:56:31
와우~!, 분위기가 좋은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몰리아빠
2024.07.14(일) 오전 08:32:26
햐~, 느낌이 좋은 작품, 분위기가 좋은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향적봉
2024.07.14(일) 오후 12:45:10
남다른 시선의 작품, 아름다운 작품,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멋집니다.
처리/손상철
2024.07.14(일) 오후 01:48:32
햐~, 느낌이 좋은 작품, 남다른 시선의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마 루
2024.07.14(일) 오후 04:32:16
느낌이 좋은 작품, 아름다운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유당(酉堂)/최영복
2024.07.15(월) 오전 05:33:19
열정이 넘치는 작품, 느낌이 좋은 작품, 아름다운 작품,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방랑자/박상진
2024.07.15(월) 오전 06:24:46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구도가 빼어난 작품, 즐겁게 감상 합니다.
코멘트를 삭제할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정회원 이상만 코멘트 쓰기가 가능합니다.
총 게시물 14,275개 / 검색된 게시물: 14,275개
- 홍련과 소나무 홍성 19 160 18 24.07.13
- 대왕암 해무 푸른청솔 20 321 18 24.07.13
- 노을 내이름은구름이여 19 196 18 24.07.13
- 호수의 여명 하늘지기/이형종 19 109 17 24.07.13
- 설경의 향원정 운곡(雲谷)서병일 17 123 17 24.07.13
- 蓮 葉 片 舟 虎乭 17 122 17 24.07.13
- 수국 몰리아빠 20 205 18 24.07.13
- 수 국 빛과색 17 116 16 24.07.13
- 물비다기 된 학교 덕암(박일규) 20 135 18 24.07.13
- 큰소쩍새 유조들 파로호 선장 16 198 17 24.07.13
- 옥수수 수꽃과 벌 노베르트 15 120 16 24.07.12
- 모월숲 수국 새벽(주진호) 18 129 18 24.07.12
- 조용히 어둠이 찿아오면 다이버/서영을 18 161 18 24.07.12
- 계곡 폭포수 나침반 17 173 17 24.07.12
- 산 상촌 18 149 19 24.07.12
- 처마 밑 창고 千里 20 115 18 24.07.12
- 노란옷은 다 어디가고 새벽(주진호) 18 128 17 24.07.12
- 댑싸리 피엠시 18 153 18 24.07.12
- 긴꼬리 딱새 호 담 19 212 19 24.07.12
- 대왕암 공원 산들길 18 174 17 24.07.12
- 아침 여명과 안개 향적봉 21 123 19 24.07.12
- 안개피는 강가 천강 박상복 20 167 17 24.07.12
- 큰소쩍새 파로호 선장 18 106 18 24.07.12
- 겸손한 蓮 ㅈ ㅔ우스 17 101 17 24.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