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갤러리에서 추천수 16개 이상의 작품을 선별하여 전시하는 공간입니다.
추천 20개가 되면 베스트갤러리로 이동 합니다. 좋은작품에는 아낌없는 추천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풍경,자연]비 개인 오후
2024-07-16 19:45:16
사진으로 즐거운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교류하며 좀 더 나은 사진을 찍고 싶습니다.
20Comments
夕浦
2024.07.16(화) 오후 08:00:08
최고 경지의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몰리아빠
2024.07.16(화) 오후 08:15:06
햐~, 느낌이 좋은 작품, 분위기가 좋은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안개꽃)이재옥
2024.07.16(화) 오후 08:34:45
분위기가 좋은 작품, 빛이 참 좋은 작품, 느낌이 좋은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촌사람
2024.07.16(화) 오후 09:23:53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분위기가 좋은 작품, 아름다운 작품,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 환상적인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심연의바다
2024.07.16(화) 오후 10:41:45
아름다운 작품, 느낌이 좋은 작품, 구도가 빼어난 작품, 열정이 넘치는 작품, 한 폭의 그림 입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순수(임명수)
2024.07.17(수) 오전 06:04:02
햐~,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남다른 시선의 작품, 분위기가 좋은 작품,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다이버/서영을
2024.07.17(수) 오전 06:22:45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수고가 묻어나는 작품, 즐겁게 감상 합니다.
천강 박상복
2024.07.17(수) 오전 06:31:57
수고가 묻어나는 작품, 느낌이 좋은 작품, 아름다운 작품,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 멋집니다., 즐겁게 감상 합니다.
덕암(박일규)
2024.07.17(수) 오전 06:43:17
분위기가 좋은 작품, 열정이 넘치는 작품, 수고가 묻어나는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마 루
2024.07.17(수) 오전 06:43:37
분위기가 좋은 작품,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아름다운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南松 *한종수
2024.07.17(수) 오전 06:44:35
캬~!, 분위기가 좋은 작품, 강렬한 느낌의 작품,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하늘지기/이형종
2024.07.17(수) 오전 07:13:54
분위기가 좋은 작품,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푸른청솔
2024.07.17(수) 오후 12:06:45
캬~!, 남다른 시선의 작품,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 느낌이 좋은 작품, 환상적인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표주박
2024.07.18(목) 오전 03:48:51
열정이 넘치는 작품, 환상적인 작품, 감동의 물결 입니다.,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虎乭
2024.07.18(목) 오전 06:03:05
환상적인 작품, 구도가 빼어난 작품,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대리만족 합니다.
산인(山人)
2024.07.18(목) 오전 07:51:35
캬~!, 느낌이 좋은 작품, 빛이 참 좋은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호세김
2024.07.18(목) 오전 08:17:28
남다른 시선의 작품, 감동의 물결 입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ㅈ ㅔ우스
2024.07.18(목) 오전 10:34:37
분위기가 좋은 작품, 감동의 물결 입니다.,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한 폭의 그림 입니다.
처리/손상철
2024.07.19(금) 오후 06:54:48
햐~, 남다른 시선의 작품, 느낌이 좋은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백합꽃
2024.08.11(일) 오후 04:42:30
환상적인 작품, 느낌이 좋은 작품, 아름다운 작품, 즐겁게 감상 합니다.
코멘트를 삭제할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정회원 이상만 코멘트 쓰기가 가능합니다.
총 게시물 14,275개 / 검색된 게시물: 14,275개
- 수국 새벽(주진호) 18 140 18 24.07.19
- 새벽의 산 상촌 19 178 18 24.07.18
- 부처꽃 千里 19 125 17 24.07.18
- 아름다운 연.. 청노(허경식) 18 127 18 24.07.18
- 이끼 류.. 양산/이수업 19 166 19 24.07.18
- 해지는 서울하늘 sanmalu 19 150 19 24.07.18
- 어제. 내 놀이터 풍경 johnsonri 20 128 19 24.07.18
- 삼봉해수욕장 내이름은구름이여 20 163 19 24.07.18
- 참나리 근보(勤補) 20 126 19 24.07.18
- 상동 이끼 계곡 나침반 21 181 19 24.07.18
- 남해의비경 빛과색 18 114 18 24.07.18
- 연잎 기지개 퍼다. 덕암(박일규) 18 102 18 24.07.18
- 송광사 계류 산인(山人) 19 223 18 24.07.18
- 연 조리개 심도(孫哲洙) 20 139 19 24.07.18
- 해운대 해무 虎乭 17 148 17 24.07.18
- 물안개피는 강 천강 박상복 17 114 17 24.07.18
- 오륙도해무 근보(勤補) 19 113 18 24.07.17
- 노스님과 부처 千里 18 192 18 24.07.17
- 깊이감 백호정 17 145 17 24.07.17
- 빈 까치집 새벽(주진호) 20 94 19 24.07.17
- 도라지 꽃 노베르트 19 132 19 24.07.16
- 비 개인 오후 千里 20 156 19 24.07.16
- 다원적 연꽃 백호정 18 239 17 24.07.16
- 후산지의 연꽃.. 청노(허경식) 17 101 17 24.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