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갤러리에서 추천수 16개 이상의 작품을 선별하여 전시하는 공간입니다.
추천 20개가 되면 베스트갤러리로 이동 합니다. 좋은작품에는 아낌없는 추천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16Comments
虎乭
2024.08.04(일) 오전 11:22:17
빛이 참 좋은 작품,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구도가 빼어난 작품, 멋집니다.
향적봉
2024.08.04(일) 오후 12:21:12
빛이 참 좋은 작품, 아름다운 작품,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표주박
2024.08.04(일) 오후 01:19:53
열정이 넘치는 작품, 구도가 빼어난 작품, 감동의 물결 입니다.,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夕浦
2024.08.04(일) 오후 01:24:31
남다른 시선의 작품, 빛이 참 좋은 작품,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강렬한 느낌의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천강 박상복
2024.08.04(일) 오후 04:34:55
열정이 넘치는 작품, 수고가 묻어나는 작품, 환상적인 작품, 느낌이 좋은 작품, 남다른 시선의 작품, 즐겁게 감상 합니다.
심연의바다
2024.08.04(일) 오후 05:28:12
느낌이 좋은 작품, 구도가 빼어난 작품, 아름다운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한 폭의 그림 입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초원 ( 草原 )
2024.08.04(일) 오후 08:31:18
크아~!, 구도가 빼어난 작품, 대비가 강한 작품, 강렬한 느낌의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안개꽃)이재옥
2024.08.05(월) 오전 02:51:40
분위기가 좋은 작품,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구도가 빼어난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방랑자/박상진
2024.08.05(월) 오전 06:25:54
빛이 참 좋은 작품, 구도가 빼어난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南松 *한종수
2024.08.05(월) 오전 07:59:36
캬~!, 분위기가 좋은 작품, 강렬한 느낌의 작품,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 감동의 물결 입니다.,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홍성
2024.08.05(월) 오전 10:03:48
빛이 참 좋은 작품,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예술적인 작품, 감동의 물결 입니다.,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산인(山人)
2024.08.05(월) 오후 05:35:15
와우~!, 열정이 넘치는 작품, 남다른 시선의 작품, 수고가 묻어나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순수(임명수)
2024.08.05(월) 오후 08:56:58
햐~, 빛이 참 좋은 작품, 남다른 시선의 작품,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 분위기가 좋은 작품,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몰리아빠
2024.08.06(화) 오전 10:27:31
햐~, 느낌이 좋은 작품, 분위기가 좋은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초립/나봉희
2024.08.06(화) 오전 11:02:36
분위기가 좋은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구도가 빼어난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백합꽃
2024.08.11(일) 오후 01:37:27
분위기가 좋은 작품, 남다른 시선의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코멘트를 삭제할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정회원 이상만 코멘트 쓰기가 가능합니다.
총 게시물 14,281개 / 검색된 게시물: 435개
- [D5]가을을 즐기다 코헬렛 17 111 17 24.11.21
- 요건 담아야지 ~ ~ ~^^ johnsonri 19 111 19 24.11.21
- 이가을... ㅈ ㅔ우스 17 89 16 24.11.18
- 竹 女 ㅈ ㅔ우스 17 137 18 24.11.12
- 인삼튀김 千里 18 108 18 24.10.14
- 황혼의 시간에 다이버/서영을 19 223 18 24.10.07
- 평화를 누리는 사람들 심연의바다 19 160 19 24.10.01
- 죄수복 대신 한복을 입혀드렸습니다. 둥근달 20 160 18 24.09.26
- 엣지있게 ... ㅈ ㅔ우스 19 170 18 24.09.25
- 가을이어라 다이버/서영을 17 200 17 24.09.23
- 덕수궁에서 千里 17 105 16 24.09.09
- 오늘이 더 예쁜사람. 슬픈겨울바다에무지개뜰때 17 318 16 24.08.22
- 避暑 슬픈겨울바다에무지개뜰때 20 324 19 24.08.21
- 어느 여름날의 日記...9 슬픈겨울바다에무지개뜰때 17 263 17 24.08.13
- 물놀이 千里 17 136 17 24.08.10
- 해변으로 마 루 16 103 17 24.08.04
- 노스님과 부처 千里 18 191 18 24.07.17
- 능소화가 필떼 #3 다이버/서영을 21 233 19 24.06.28
- 계란의 유혹 미나리 19 276 17 24.06.27
- 조안산 수국동산 지루박 16 146 16 24.06.26
- 그래,가끔 하늘을 보자. 슬픈겨울바다에무지개뜰때 16 323 16 24.06.24
- 나도 꽃 보러 왔슈 千里 19 216 19 24.06.23
- 꽃밭에서 마 루 16 226 16 24.06.19
- 새싹들의 외출 野生馬 16 129 16 24.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