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갤러리에서 추천수 20개 이상의 작품을 선별하여 전시하는 공간입니다.
좋은작품에는 아낌없는 추천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20Comments
홍성
2024.07.18(목) 오후 09:22:32
느낌이 좋은 작품,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한 폭의 그림 입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南松 *한종수
2024.07.18(목) 오후 09:27:42
캬~!, 빛이 참 좋은 작품, 남다른 시선의 작품, 감동의 물결 입니다.,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한 폭의 그림 입니다.
심연의바다
2024.07.18(목) 오후 10:01:46
수고가 묻어나는 작품, 느낌이 좋은 작품,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 한 폭의 그림 입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촌사람
2024.07.18(목) 오후 10:09:15
수고가 묻어나는 작품, 느낌이 좋은 작품,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 분위기가 좋은 작품,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상촌
2024.07.18(목) 오후 10:26:19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수고 하셨습니다.
주안
2024.07.18(목) 오후 11:01:04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 강렬한 느낌의 작품, 환상적인 작품, 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
夕浦
2024.07.19(금) 오전 04:38:17
열정이 넘치는 작품, 빛이 참 좋은 작품, 분위기가 좋은 작품, 강렬한 느낌의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안개꽃)이재옥
2024.07.19(금) 오전 05:20:40
분위기가 좋은 작품,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감동의 물결 입니다.
천강 박상복
2024.07.19(금) 오전 05:55:26
열정이 넘치는 작품, 환상적인 작품,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마 루
2024.07.19(금) 오전 06:15:32
분위기가 좋은 작품,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아름다운 작품, 느낌이 좋은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방랑자/박상진
2024.07.19(금) 오전 06:24:44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구도가 빼어난 작품, 즐겁게 감상 합니다.
micro/정개동
2024.07.19(금) 오전 06:30:31
캬~!, 분위기가 좋은 작품, 남다른 시선의 작품,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따라 하고픈 작품, 느낌이 좋은 작품, 생각하게 하는 작품, 열정이 넘치는 작품, 수고가 묻어나는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虎乭
2024.07.19(금) 오전 06:47:42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분위기가 좋은 작품, 대리만족 합니다.
하늘지기/이형종
2024.07.19(금) 오전 07:28:06
분위기가 좋은 작품,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호세김
2024.07.19(금) 오전 07:55:27
느낌이 좋은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호박씨
2024.07.19(금) 오전 09:44:59
아름다운 작품,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 한 폭의 그림 입니다.,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몰리아빠
2024.07.19(금) 오전 10:05:57
햐~, 느낌이 좋은 작품, 분위기가 좋은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처리/손상철
2024.07.19(금) 오후 06:46:05
햐~, 남다른 시선의 작품, 느낌이 좋은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표주박
2024.07.20(토) 오전 05:49:55
느낌이 좋은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백합꽃
2024.08.11(일) 오후 04:20:43
분위기가 좋은 작품, 남다른 시선의 작품, 감동의 물결 입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코멘트를 삭제할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정회원 이상만 코멘트 쓰기가 가능합니다.
총 게시물 25,361개 / 검색된 게시물: 25,361개
- 고궁 천강 박상복 21 170 20 24.07.19
- 해바라기 노을 虎乭 25 388 22 24.07.19
- 오로라와 회돌이 夕浦 20 235 21 24.07.19
- 수도 의 길 미나리 21 257 21 24.07.18
- 자태 ㅈ ㅔ우스 20 173 20 24.07.18
- 해운대 自然사랑 20 170 20 24.07.18
- 통로 사진한장 이야기 20 192 21 24.07.18
- Skogafoss 폭포 심연의바다 21 345 21 24.07.18
- 임고서원 홍성 22 252 22 24.07.18
- 미포조선 해무 푸른청솔 20 173 20 24.07.18
- 청량산 연적봉일출 표주박 21 215 21 24.07.18
- 오- 사랑하는 마리아님 -- 南松 *한종수 21 268 22 24.07.18
- 호랑지빠귀 청죽림/김종길 19 140 20 24.07.18
- 정동진 범선 방랑자/박상진 20 131 20 24.07.18
- 여명 몰리아빠 20 125 20 24.07.18
- 오랑대 마 루 21 248 20 24.07.18
- 자작나무 흔들어 본다 아이스크림/한 ㄱ ㅣ 창 20 183 20 24.07.18
- 일출 - 日出 夕浦 22 323 23 24.07.18
- 기종변경하고 첫컷 올려봅니다. (안개꽃)이재옥 24 311 23 24.07.18
- Godafoss 폭포 심연의바다 21 161 20 24.07.17
- 물안개 몰리아빠 23 166 21 24.07.17
- 울산항 해무 푸른청솔 23 260 22 24.07.17
- 창살사이로 보이는 타지마할 상촌 20 117 20 24.07.17
- 백설의 청와대 운곡(雲谷)서병일 22 247 22 24.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