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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코룸의 북두칠성
2024-08-15 09: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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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기스칸이 몽골에서 처음으로 만든 도시라고하는 하르호룸 또는 카라코룸이라고도 합니다.
테벳의 카라코람과 비슷한 단어라 헷갈렸네요~
카라코람은 터키어로 검은몽돌 이라는데...그 곳 카라코룸도 오르홍 강변에 위치하여 자갈이 많은 곳이었습니다.
오르홍강변 주변은 경치가 아름다울 뿐 아니라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가 되어 있다고 합니다.
몽골의 최초의 수도로써 역사의 수레바퀴속에 옛 영화는 사라지고 지금은 자그만 시골도시로 전락하였습니다.
그 아름다운 곳에서 담은 북두칠성 입니다.
조금 크게하여 표현 하였습니다.
오늘도 몹씨 덤네요~~건강 챙기는 하루 되세요~!!
우리가 묵은 게르캠프가 우측에 보이는 강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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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 환상적인 분위기 입니다 ~^^
와우~~아름답습니다
북두칠성이 저렇게나 그린듯 선명합니다
환상적인 밤하늘입니다
최곱니다 !
햐~환상입니다.
먼길 수고 하셨습니다.
게르 아파트 촌 락이 대단한 규모입니다.
어릴적 밤에 하늘을 쳐다보며
북두칠성을 찾던 기억이 납니다.
선명하게 보입ㄴ니다. 감동입니다.
환상적입니다
대자연의 아름다움을
봅니더 ^^*
환상적이고 아름다운 밤하늘 멋집니다
에전 가을 밤
하늘에서 보던
정겨움이
넘쳐나네요
몽골은 물이 많지 안을텐데..살기 좋은 곳이네요..굿!
아름답습니다.꼭 한번 가고 싶은데 몸이 따라주지을 않습니다.덕분에 구경만 잘합니다
몽골의 북두칠성은 엄청 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