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글을 올리시고 이야기하는 공간입니다. 경어체를 사용해 주시길 바라며, 자유로운 만큼 더욱 더 예절을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자게의 성격에 맞지 않거나, 광고성글, 타인에게 거부감을 주는 글은 임의 삭제/이동 조치 합니다.

출석부규정: 출사코리아 회원은 누구나 작성 가능하며, 05:00 이후에 작성해 주시고 그 이전에 작성한 글은 통보없이 임의삭제 하니 참고 하여 올리시기 바랍니다.

주말에 드리는 글...
2024-08-31 15:25:04
ㅈ ㅔ우스 17 303
마음에 그리움이 있는 사람은 행복 합니다 .
댓글 관리 버튼은 해당 댓글에 마우스 오버시 활성화 됩니다.
17Comments
양산/이수업 2024.08.31(토) 오후 03:48:30

파도가 엄청나네요.

저는 오늘 아침에 파도 촬영간다고 갔는데~

너무 고요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소~~

황봉구 2024.08.31(토) 오후 04:22:52

갈매기, 검은 바위. 하얗게 부서지느 파도.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사진을 보다가 생각이 나서...

----------------

[몽돌 바닷가에서]

 

검은 몽돌이 흰 몽돌에게 말했다. 우리 흑으로만 백으로만 살지 말자. 눈을 떠서 크게 벌려봐. 바닷가에 천 가지 만 가지 색 몽돌들이 모여들고 또 흩어지는데, 들어봐. 저 아픈 소리들을. 쉬지 않고 몰아치며 몽돌을 때리는 파도. 그래도 자기 얼굴색을 끝까지 간직하는데. 한없이 끝없이 인정머리 없이 사정없이 휘갈기는 파도. 도망갈 수 있을까. 차라리 부서져 모래가 되리라. 너 하양몽돌과 나 검정몽돌은 세상 물정 아랑곳하지 않고 왜 다투기만 했을까. 흰 몽돌이 말했다. 맞다 맞아. 검정과 하양이 다르더라도 우리도 아프게 살아가는 돌덩이. 색깔이야 아무래도 좋아. 우리 손이나 잡아보자.

탈퇴 2024.08.31(토) 오후 04:48:37(104.28.xxx.xx)

어린왕자 글중 소중한 것은 보이지 않는다 라는 글 맘에 들어왔는데 작가님 말씀도 마음에 들어옵니다 ....

 

그래서 있을때 잘하자로 하고 있습니다 

夕浦 2024.08.31(토) 오후 04:54:46

최곱니다 !

보짱™/권영우 2024.08.31(토) 오후 08:08:33

아름답고 멋집니다

임프로 2024.08.31(토) 오후 08:27:01

동해에는 여전히 파도가 높으네요.

 

심도(孫哲洙) 2024.08.31(토) 오후 08:41:12

무섭습니다

집채 크기의 파도입니다

처리/손상철 2024.08.31(토) 오후 08:55:57

참 좋은 시선이십니다~

태권V(權宗垣) 2024.09.01(일) 오전 00:16:45

항상 감사드립니다 

(홀스타인)박무길 2024.09.01(일) 오전 05:08:32

진짜가---와유--

image

 

南松 *한종수 2024.09.01(일) 오전 05:24:37

멋집니다.

표주박 2024.09.01(일) 오전 05:34:13

환상의 파도입니다

스치는바람/東林 2024.09.01(일) 오전 07:07:27

최곱니다 

송로 2024.09.01(일) 오전 07:13:28

보일려니까 청춘은 저만치.....

늘 감사합니다 ~~!

둥근달 2024.09.01(일) 오후 12:33:56

얼추 깨닫고 나니

여기까지(노년) 왔습니다.

파도가 무섭게 느껴집니다.

 

마 루 2024.09.01(일) 오후 07:26:17

환상적입니다

虎乭 2024.09.03(화) 오전 07:50:05

멋집니다.

코멘트를 삭제할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비밀번호:
정회원 이상만 코멘트 쓰기가 가능합니다.
총 게시물 33,145개 / 검색된 게시물: 33,145개
글번호   작성자 제목 조회수 작성일
27,205 thumbnail ㅈ ㅔ우스 주말에 드리는 글... [17] 303 0 2024-08-31
27,204 thumbnail 자비 연의 일생 [12] 523 0 2024-08-31
27,203 thumbnail 탈퇴 [독야]산책 364 [13] 263 0 2024-08-31
27,202 thumbnail 마 루 산산이 지나간후 [20] 608 0 2024-08-31
27,201 thumbnail 夕浦 출석부 2024년 08월 31일 토요일 [34+1] 419 0 2024-08-31
27,200 thumbnail (안개꽃)이재옥 벌써 8월 의 끝자락 입니다 [15] 383 0 2024-08-31
27,199 thumbnail wondang 孔雀입니다. [15] 550 0 2024-08-30
27,198 thumbnail 타불님/裵炫澈 가창오리 동영상 [12] 493 0 2024-08-30
27,197 thumbnail 무시로/최진유 산산이 몰고온 구름 [14] 362 0 2024-08-30
27,196 thumbnail 탈퇴 [독야]산책 363 [13] 260 0 2024-08-30
27,195 thumbnail 스치는바람/東林 장가계-원가계 파노라마 [13] 291 0 2024-08-30
27,194 thumbnail 처리/손상철 산산은 가고~! [11] 712 0 2024-08-30
27,193 thumbnail 마운틴S 몽골의 터줏대감 [13] 440 0 2024-08-30
27,192 thumbnail 처리/손상철 깨가 쏟아 집니다~!! [20] 831 0 2024-08-30
27,191 thumbnail 마 루 파도를 잠재우며 [17] 573 0 2024-08-30
27,190 thumbnail 임프로 파도처럼 [15] 430 0 2024-08-30
27,189 thumbnail 虎乭 노랑망태버섯 [13] 598 0 2024-08-30
27,188 thumbnail 마 루 2024년 8월30일 금요일 출석부 [41] 256 0 2024-08-30
27,187 thumbnail 스치는바람/東林 천문산 천문호선쇼(天門山 天門狐仙) [10] 511 0 2024-08-29
27,186 thumbnail 탈퇴 [독야]산책 362 [11] 284 0 2024-08-29

본 사이트에 게시된 모든 사진과 글은 저작권자와 상의없이 이용하거나 타사이트에 게재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사진의 정확한 감상을 위하여 아래의 16단계 그레이 패턴이 모두 구별되도록 모니터를 조정하여 사용하십이오.

color

DESIGN BY www.softgame.kr

쪽지를 전송하고 있습니다. 잠시 기다려주세요.
쪽지보내기
받는이(ID/닉네임)
내용
쪽지가 도착하였습니다.
쪽지 내용을 읽어오고 있습니다. 잠시 기다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