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갤러리에서 추천수 12개이상 받은 작품을 전시하는 공간입니다.
추천수16개가 되면 쿨갤러리로 이동 합니다.
15Comments
몰리아빠
2024.09.04(수) 오후 05:43:20
햐~, 느낌이 좋은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안개꽃)이재옥
2024.09.04(수) 오후 06:07:51
캬~!, 빛이 참 좋은 작품, 열정이 넘치는 작품,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南松 *한종수
2024.09.04(수) 오후 09:53:56
와우~!, 빛이 참 좋은 작품,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한 폭의 그림 입니다.
夕浦
2024.09.05(목) 오전 04:52:49
남다른 시선의 작품, 빛이 참 좋은 작품, 분위기가 좋은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마 루
2024.09.05(목) 오전 04:57:42
분위기가 좋은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아름다운 작품, 느낌이 좋은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천강 박상복
2024.09.05(목) 오전 06:38:34
수고가 묻어나는 작품, 환상적인 작품, 느낌이 좋은 작품, 남다른 시선의 작품,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 멋집니다.
하늘지기/이형종
2024.09.05(목) 오전 07:03:22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덕암(박일규)
2024.09.05(목) 오전 07:22:26
분위기가 좋은 작품, 열정이 넘치는 작품, 수고가 묻어나는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호세김
2024.09.05(목) 오전 07:30:16
느낌이 좋은 작품, 감동의 물결 입니다.,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처리/손상철
2024.09.05(목) 오후 12:57:44
햐~, 남다른 시선의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한 폭의 그림 입니다.
표주박
2024.09.05(목) 오후 04:03:45
느낌이 좋은 작품, 감동의 물결 입니다.,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청솔/金廷綠
2024.09.05(목) 오후 06:09:03
수고가 묻어나는 작품, 분위기가 좋은 작품, 멋집니다.
虎乭
2024.09.06(금) 오전 11:59:37
남다른 시선의 작품,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멋집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둥근달
2024.09.06(금) 오후 01:12:49
남다른 시선의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따라 하고픈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백합꽃
2024.09.07(토) 오후 07:57:37
분위기가 좋은 작품, 남다른 시선의 작품, 아름다운 작품, 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
코멘트를 삭제할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정회원 이상만 코멘트 쓰기가 가능합니다.
총 게시물 1,744개 / 검색된 게시물: 1,744개
- 바실라 카페에서 파로호 선장 15 106 15 24.09.08
- 구름이 아름다운 날에 내이름은구름이여 15 128 14 24.09.07
- 가을빛 피엠시 15 110 14 24.09.07
- 출항 새벽(주진호) 16 96 15 24.09.07
- 참깨 꽃 노베르트 14 98 14 24.09.06
- 우리동네 사랑방 독바우/丁仁壽 17 144 15 24.09.06
- 청남대교 야경 나침반 15 104 13 24.09.06
- 질그릇에서 핀 노랑 어리연 둥근달 16 104 15 24.09.06
- 자라섬 중도 테마정원 방랑자/박상진 15 103 14 24.09.06
- 무더운 여름엔 보트타기 파로호 선장 15 72 14 24.09.06
- 충주 에서 천강 박상복 15 72 15 24.09.06
- 부산 시가 한눈에 들어 오는 뷰 ~! (안개꽃)이재옥 15 86 15 24.09.05
- 가시연꽃 정파/강영대 16 128 15 24.09.05
- 마음 보시 미나리 13 111 13 24.09.05
- 3층석탑 千里 15 71 14 24.09.05
- 그곳에가고싶다 만사형통/김성근 15 124 14 24.09.05
- 이끼 사이 폭포 helprew 14 137 15 24.09.05
- 수련 백호정 15 119 15 24.09.05
- 죽성의일출 빛과색 15 95 15 24.09.05
- 노랑발도요 파로호 선장 14 93 15 24.09.05
- 북항과 크루즈 큰고니/서병곤 15 112 15 24.09.04
- 가을의서막 피엠시 15 93 15 24.09.04
- 가시연 내이름은구름이여 14 127 14 24.09.04
- 버베나가 있는 풍경 백호정 14 115 14 24.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