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갤러리에서 추천수 20개 이상의 작품을 선별하여 전시하는 공간입니다.
좋은작품에는 아낌없는 추천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21Comments
홍성
2024.12.23(월) 오후 04:29:59
빛이 참 좋은 작품, 느낌이 좋은 작품, 환상적인 작품, 감동의 물결 입니다.,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산인(山人)
2024.12.23(월) 오후 04:43:24
와우~!, 열정이 넘치는 작품, 빛이 참 좋은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夕浦
2024.12.23(월) 오후 04:53:24
빛이 환상적인 작품, 분위기가 좋은 작품, 강렬한 느낌의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향적봉
2024.12.23(월) 오후 05:25:15
빛이 참 좋은 작품, 환상적인 작품, 아름다운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천강 박상복
2024.12.23(월) 오후 05:49:25
열정이 넘치는 작품, 수고가 묻어나는 작품, 느낌이 좋은 작품, 아름다운 작품,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 멋집니다.
郭基鎬
2024.12.23(월) 오후 06:07:21
오여사 영접은 못해도 넘~멋집니다!
自然사랑
2024.12.23(월) 오후 06:17:20
햐~, 환상적인 작품, 느낌이 좋은 작품, 아름다운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안개꽃)이재옥
2024.12.23(월) 오후 10:10:24
와우~!, 분위기가 좋은 작품, 빛이 참 좋은 작품, 남다른 시선의 작품,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 구도가 빼어난 작품, 감동의 물결 입니다.
초원 ( 草原 )
2024.12.24(화) 오전 05:19:33
이런 이런~!, 열정이 넘치는 작품,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 분위기가 좋은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아이스크림/한 ㄱ ㅣ 창
2024.12.24(화) 오전 05:19:56
환상적인 작품, 감동의 물결 입니다.
몰리아빠
2024.12.24(화) 오전 05:27:47
햐~, 빛이 참 좋은 작품, 분위기가 좋은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방랑자/박상진
2024.12.24(화) 오전 06:17:02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구도가 빼어난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유지경성
2024.12.24(화) 오전 06:45:27
분위기가 좋은 작품, 빛이 참 좋은 작품, 남다른 시선의 작품,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 아름다운 작품, 느낌이 좋은 작품, 열정이 넘치는 작품, 수고가 묻어나는 작품, 감동의 물결 입니다.
처리/손상철
2024.12.24(화) 오전 08:47:53
햐~, 빛이 참 좋은 작품, 남다른 시선의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南松 *한종수
2024.12.24(화) 오전 10:11:32
캬~!, 분위기가 좋은 작품, 강렬한 느낌의 작품,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심연의바다
2024.12.24(화) 오전 10:32:45
아름다운 작품, 빛이 참 좋은 작품, 한 폭의 그림 입니다.,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마 루
2024.12.24(화) 오후 12:25:37
분위기가 좋은 작품, 빛이 참 좋은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아름다운 작품, 환상적인 작품, 정신없이 바라 봅니다., 황홀경에 젖어 봅니다.,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ㅈ ㅔ우스
2024.12.24(화) 오후 01:35:50
카 `
일출의 아름다움을 봅니더 ^^
일출의 아름다움을 봅니더 ^^
청주산사랑
2024.12.24(화) 오후 06:33:58
아름다운 일출입니다
虎乭
2024.12.24(화) 오후 06:51:12
빛이 참 좋은 작품,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 열정이 넘치는 작품, 멋집니다.
백합꽃
2024.12.26(목) 오전 06:44:13
분위기가 좋은 작품, 빛이 참 좋은 작품, 아름다운 작품, 감동의 물결 입니다.
코멘트를 삭제할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정회원 이상만 코멘트 쓰기가 가능합니다.
총 게시물 25,994개 / 검색된 게시물: 25,994개
- 쏠비치 싼토리니 광장 방랑자/박상진 22 160 22 24.12.24
- 경남의령 일붕사 (안개꽃)이재옥 20 73 20 24.12.24
- 폭설이 내리던 날 향적봉 20 159 20 24.12.24
- 주남저수지 재두루미 파로호 선장 21 133 21 24.12.24
- 양떼목장 (설경 천강 박상복 21 156 21 24.12.24
- 갯바위 아이스크림/한 ㄱ ㅣ 창 21 139 21 24.12.24
- 거가대교 초원 ( 草原 ) 22 116 21 24.12.24
- 방패섬방 오여사 虎乭 21 115 21 24.12.24
- 추도에 오여사 출현 산인(山人) 21 139 21 24.12.24
- 직박구리의 삶 산내음(황종덕) 21 113 21 24.12.23
- 그대 의 쉼터 미나리 20 81 20 24.12.23
- 다다다다닥~ 郭基鎬 20 111 20 24.12.23
- 추도아침 표주박 21 139 21 24.12.23
- 재두루미 가족 심연의바다 20 103 20 24.12.23
- 연봉 백호정 20 117 20 24.12.23
- 서울 야경 千里 20 76 20 24.12.23
- 나사리 일출 양산/이수업 20 126 20 24.12.23
- 간월도 유유자적 21 130 20 24.12.23
- 아련히 밝아오는 다이버/서영을 22 141 20 24.12.23
- 기원(祈願) 처리/손상철 23 223 22 24.12.23
- 남강 옆에서 (안개꽃)이재옥 21 124 21 24.12.23
- 다도해 마 루 22 107 22 24.12.23
- 아침사냥 하늘지기/이형종 20 112 20 24.12.23
- 예쁘죠.? 향적봉 22 175 21 24.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