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갤러리에서 추천수 16개 이상의 작품을 선별하여 전시하는 공간입니다.
추천 20개가 되면 베스트갤러리로 이동 합니다. 좋은작품에는 아낌없는 추천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접사,동,식물] 주남저수지
2024-12-29 10:25:44
1600x1004
17Comments
하늘지기/이형종
2024.12.29(일) 오전 10:46:57
분위기가 좋은 작품,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양산/이수업
2024.12.29(일) 오전 10:55:32
예술적인 작품, 남다른 시선의 작품, 한 폭의 그림 입니다.
무명초
2024.12.29(일) 오전 11:06:59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예술적인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홍성
2024.12.29(일) 오전 11:49:38
느낌이 좋은 작품,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남다른 시선의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夕浦
2024.12.29(일) 오후 01:02:23
열정이 넘치는 작품, 분위기가 좋은 작품,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천강 박상복
2024.12.29(일) 오후 01:06:08
수고가 묻어나는 작품, 환상적인 작품, 느낌이 좋은 작품, 아름다운 작품, 즐겁게 감상 합니다.
몰리아빠
2024.12.29(일) 오후 01:25:32
햐~,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느낌이 좋은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백합꽃
2024.12.29(일) 오후 02:33:21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수고가 묻어나는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심연의바다
2024.12.29(일) 오후 08:12:05
한 폭의 그림 입니다., 아름다운 작품,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도곡(度谷)/정해창
2024.12.29(일) 오후 09:05:16
상상도 못 할 작품,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虎乭
2024.12.29(일) 오후 09:41:03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생각하게 하는 작품, 수고가 묻어나는 작품, 멋집니다.
마 루
2024.12.30(월) 오전 05:47:42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느낌이 좋은 작품, 패턴이 멋진 작품, 환상적인 작품, 감동의 물결 입니다.,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솔마디
2024.12.30(월) 오전 07:12:17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멋집니다.
처리/손상철
2024.12.30(월) 오전 08:55:00
햐~,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열정이 넘치는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근보(勤補)
2024.12.30(월) 오전 09:09:23
수고하시어 담으신 멋진 작품 즐감합니다,
표주박
2024.12.30(월) 오후 03:01:46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강렬한 느낌의 작품, 한 폭의 그림 입니다.,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송원/조웅제
2024.12.30(월) 오후 03:44:27
와우~!, 환상적인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코멘트를 삭제할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정회원 이상만 코멘트 쓰기가 가능합니다.
총 게시물 14,660개 / 검색된 게시물: 14,660개
- 여명 마 루 17 81 18 25.01.02
- 신년 일출과 일몰 늦다리 18 173 17 25.01.02
- 새해 해맞이 虎乭 17 105 17 25.01.02
- 롯데타워 트리 나침반 18 180 17 24.12.31
- 야구등대 일출 심도(孫哲洙) 19 118 18 24.12.30
- 해넘이 유유자적 18 142 16 24.12.30
- 직박구리의 겨울 삶 ! 산내음(황종덕) 18 125 17 24.12.30
- 의좋은 동박새 호은장우동 19 139 17 24.12.30
- 2025 만사태평 운곡(雲谷)서병일 19 92 18 24.12.30
- 주남저수지 재두루미 파로호 선장 20 100 18 24.12.30
- 외암민속마을 천강 박상복 18 104 18 24.12.30
- DDP 야경 사진한장 이야기 19 149 18 24.12.30
- 뒷산의 설경 노베르트 17 91 17 24.12.29
- 빛 도곡(度谷)/정해창 18 108 17 24.12.29
- 마을 입구 새벽(주진호) 18 104 17 24.12.29
- 목련이 움트는 일요일 (안개꽃)이재옥 17 65 17 24.12.29
- 주남저수지 호은장우동 17 89 16 24.12.29
- 현자가 떠날 때 처럼 南泉 / Namcheon 17 74 17 24.12.29
- 설경 몰리아빠 18 106 18 24.12.29
- 쌍계루 설경 지루박 18 151 16 24.12.29
- 동틀 무렵 홍성 17 68 17 24.12.29
- 주남저수지 재두루미 파로호 선장 18 111 18 24.12.29
- 가창오리 군무 천강 박상복 18 81 17 24.12.29
- 덕유산 일출 공이/ 김한구 17 109 17 24.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