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갤러리에서 추천수 12개이상 받은 작품을 전시하는 공간입니다.
추천수16개가 되면 쿨갤러리로 이동 합니다.
[접사,동,식물]주남저수지 기러기
2025-01-01 05:39:20
Canon/Canon EOS R3 | FN 4.0 | ISO 1600 | Auto W/B | 600.0 mm | 2701x1800 | Shutter Speed 1/4000 | Spot | 2024:11:23 09:06:32
15Comments
천강 박상복
2025.01.01(수) 오전 06:05:40
열정이 넘치는 작품, 수고가 묻어나는 작품, 느낌이 좋은 작품, 남다른 시선의 작품
몰리아빠
2025.01.01(수) 오전 08:55:27
햐~, 느낌이 좋은 작품,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홍성
2025.01.01(수) 오전 09:29:48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느낌이 좋은 작품, 열정이 넘치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근보(勤補)
2025.01.01(수) 오전 09:42:14
수고하시어 담으신 멋진 작품 즐감합니다.
표주박
2025.01.01(수) 오후 01:12:22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강렬한 느낌의 작품, 감동의 물결 입니다.,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무명초
2025.01.01(수) 오후 02:42:40
남다른 시선의 작품, 열정이 넘치는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虎乭
2025.01.01(수) 오후 05:10:59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구도가 빼어난 작품, 생각하게 하는 작품, 멋집니다.
마 루
2025.01.02(목) 오전 05:34:00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패턴이 멋진 작품, 느낌이 좋은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방랑자／박상진
2025.01.02(목) 오전 06:24:15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구도가 빼어난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하늘지기／이형종
2025.01.02(목) 오전 06:56:45
강렬한 느낌의 작품,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열정이 넘치는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처리／손상철
2025.01.02(목) 오전 08:39:13
햐~,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상상도 못 할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호박씨
2025.01.02(목) 오후 04:48:12
환상적인 작품,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감동의 물결 입니다.
심연의바다
2025.01.02(목) 오후 08:59:54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아름다운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즐겁게 감상 합니다., 멋집니다.
빅뱅
2025.01.03(금) 오전 00:57:20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상상도 못 할 작품, 환상적인 작품,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백합꽃
2025.01.12(일) 오후 05:21:24
분위기가 좋은 작품,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아름다운 작품, 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
코멘트를 삭제할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정회원 이상만 코멘트 쓰기가 가능합니다.
총 게시물 2,864개 / 검색된 게시물: 531개
- 검은머리물떼새 호은장우동 15 112 14 25.01.12
- 파도를 즐기는 흰뺨오리 파로호 선장 15 77 15 25.01.11
- 새들이 물 먹는 곳 파로호 선장 16 99 15 25.01.08
- 설중사철나무 열매 노베르트 15 92 14 25.01.07
- 가족 자비 15 146 15 25.01.07
- 물장구 郭基鎬 15 127 15 25.01.06
- 노랑부리저어새 photo_lee／이초걸 15 97 15 25.01.05
- 고니 부부 千里 14 101 14 25.01.04
- 설중 꽈리 노베르트 12 73 13 25.01.03
- 入水 郭基鎬 12 123 13 25.01.03
- 설중 광대나물 꽃 노베르트 13 82 12 25.01.01
- 모두 건강 하이소 호은장우동 15 138 14 25.01.01
- 주남저수지 기러기 파로호 선장 15 141 14 25.01.01
- 설중 사철나무 열매 노베르트 13 90 13 24.12.31
- 흰 비오리 호은장우동 15 110 14 24.12.31
- 주남저수지 재두루미 파로호 선장 15 174 15 24.12.31
- 서리가 생병을 불어 넣어주네요. 노베르트 15 86 15 24.12.27
- 복사과 받으세요. 노베르트 16 125 15 24.12.05
- 단정학 착륙 단두리 15 187 15 24.12.03
- 자연이 그려준 그림 노베르트 13 146 13 24.12.02
- 흰뺨검둥오리 郭基鎬 15 141 15 24.11.29
- 아무리 힘써봐도... 노베르트 15 129 15 24.11.28
- 눈에 파묻힌 모과 백호정 14 119 14 24.11.27
- 사뿐히 郭基鎬 12 132 12 24.1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