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갤러리에서 추천수 20개 이상의 작품을 선별하여 전시하는 공간입니다.
좋은작품에는 아낌없는 추천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21Comments
솔마디
2024.12.30(월) 오전 07:18:46
환상적인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
虎乭
2024.12.30(월) 오전 07:20:37
환상적인 작품, 수고가 묻어나는 작품, 대리만족 합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夕浦
2024.12.30(월) 오전 07:23:34
열정이 넘치는 작품, 분위기가 좋은 작품, 강렬한 느낌의 작품, 구도가 빼어난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천강 박상복
2024.12.30(월) 오전 07:23:35
열정이 넘치는 작품, 수고가 묻어나는 작품, 느낌이 좋은 작품, 아름다운 작품,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 즐겁게 감상 합니다.
홍성
2024.12.30(월) 오전 07:33:35
환상적인 작품, 분위기가 좋은 작품, 열정이 넘치는 작품, 한 폭의 그림 입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몰리아빠
2024.12.30(월) 오전 07:34:31
크아~!, 느낌이 좋은 작품, 분위기가 좋은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한 폭의 그림 입니다.
하늘지기／이형종
2024.12.30(월) 오전 07:41:45
분위기가 좋은 작품,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운곡（雲谷）서병일
2024.12.30(월) 오전 08:09:58
햐~, 예술적인 작품, 한 폭의 그림 입니다.,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 멋집니다.
심도（孫哲洙）
2024.12.30(월) 오전 08:27:02
열정이 넘치는 작품, 수고가 묻어나는 작품, 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
처리／손상철
2024.12.30(월) 오전 08:50:13
햐~, 열정이 넘치는 작품,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덕암(박일규)
2024.12.30(월) 오전 09:01:13
분위기가 좋은 작품, 열정이 넘치는 작품, 수고가 묻어나는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근보(勤補)
2024.12.30(월) 오전 09:04:36
수고하시어 담으신 멋진 작품 즐감합니다,
방랑자／박상진
2024.12.30(월) 오전 09:24:28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구도가 빼어난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심연의바다
2024.12.30(월) 오후 02:49:32
수고가 묻어나는 작품, 구도가 빼어난 작품, 환상적인 작품, 느낌이 좋은 작품, 아름다운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정신없이 바라 봅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표주박
2024.12.30(월) 오후 02:57:26
분위기가 좋은 작품, 환상적인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한 폭의 그림 입니다.
빅뱅
2024.12.30(월) 오후 03:03:49
와우~!, 수고가 묻어나는 작품, 예술적인 작품,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환상적인 작품
송원／조웅제
2024.12.30(월) 오후 03:41:17
와우~!, 환상적인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감동의 물결 입니다.
ㅈ ㅔ우스
2024.12.31(화) 오전 11:19:50
분위기가 좋은 작품, 남다른 시선의 작품, 감동의 물결 입니다., 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 즐겁게 감상 합니다.
마 루
2024.12.31(화) 오후 08:01:30
분위기가 좋은 작품,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아름다운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유지경성
2025.01.02(목) 오전 08:19:26
분위기가 좋은 작품, 상상도 못 할 작품, 구도가 빼어난 작품, 열정이 넘치는 작품, 따라 하고픈 작품, 느낌이 좋은 작품, 수고가 묻어나는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호박씨
2025.01.06(월) 오후 12:41:06
환상적인 작품, 열정이 넘치는 작품, 정신없이 바라 봅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경이롭습니다.
코멘트를 삭제할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정회원 이상만 코멘트 쓰기가 가능합니다.
총 게시물 25,984개 / 검색된 게시물: 25,984개
- 아름다운 질주 다이버／서영을 20 173 20 25.01.06
- 집으로 다이버／서영을 21 189 20 25.01.05
- 뱃길 마 루 22 205 22 25.01.04
- 간월암 해맞이 달마～ 22 446 21 25.01.03
- 첼로섬 일몰 虎乭 19 317 20 25.01.03
- 아! 소양~ 처리／손상철 22 300 20 25.01.02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하늘지기／이형종 21 428 20 25.01.02
- 강양항의 아침 도곡（度谷）／정해창 22+1 418 22 24.12.31
- 내소사 하늘지기／이형종 21 387 21 24.12.31
- 가창이 날다 虎乭 21 314 20 24.12.31
- 태양을 바라보며 홍성 22 169 21 24.12.31
- 처리의 멸치 삶기~ 처리／손상철 22 416 22 24.12.30
- 섶다리 몰리아빠 21 293 20 24.12.30
- 선운사 설경 하늘지기／이형종 21 221 21 24.12.30
- 뿌리가 드러난 소나무들 솔마디 22 320 22 24.12.30
- 새벽에 본 울산암 아이스크림／한 ㄱ ㅣ 창 21 271 20 24.12.30
- 두루미(단정학) 홍성 22 328 21 24.12.30
- 설경 -雪景 夕浦 21 291 21 24.12.30
- 광안대교 초원 （ 草原 ） 22 236 22 24.12.30
- 강양 虎乭 20 231 20 24.12.30
- 거제도 437펜션옥상 일출반영 （안개꽃）이재옥 21 115 21 24.12.30
- 고도로 ... ㅈ ㅔ우스 22 193 21 24.12.29
- 강양항 마 루 19 207 20 24.12.29
- 내소사 설경 하늘지기／이형종 20 224 20 24.12.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