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갤러리에서 추천수 12개이상 받은 작품을 전시하는 공간입니다.
추천수16개가 되면 쿨갤러리로 이동 합니다.
[인물,일상]비가 오나 눈이 오나~!
2025-01-15 08:50:59
■ 출사코리아 운영자 ㅊㅓ ㄹㅣ 입니다. 출사코리아는 사진정보의 무한공유를 그 목적으로 하고,
나눔의 열린장 으로 사진을 하는 모든이 들이 공감하고 동참하는 곳입니다.
배우고자 하는 이,,, 그리고 나누고자 하는 이,,,그들 곁에 출코가 있습니다~!!
ㅊ ㅓ ㄹ ㅣ 갤러리 : http://chulsa.kr/acterson
네이버 카페(흙집짓기) : http://cafe.naver.com/brownh596l
메일 : acterson@naver.com
13Comments
근보(勤補)
2025.01.15(수) 오전 08:59:16
수고하시어 담으신 작품 즐감합니다.
郭基鎬
2025.01.15(수) 오전 09:16:14
바람이 불어도 불심 가득~!
운곡（雲谷）서병일
2025.01.15(수) 오전 09:17:42
햐~,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예술적인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 멋집니다.
무명초
2025.01.15(수) 오전 09:34:30
예술적인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홍성
2025.01.15(수) 오전 09:45:31
분위기가 좋은 작품,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환상적인 작품,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심도（孫哲洙）
2025.01.15(수) 오전 10:18:07
열정이 넘치는 작품, 수고가 묻어나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심연의바다
2025.01.15(수) 오전 10:44:53
열정이 넘치는 작품, 구도가 빼어난 작품, 느낌이 좋은 작품, 아름다운 작품,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산인（山人）
2025.01.15(수) 오전 11:37:19
와우~!, 분위기가 좋은 작품, 열정이 넘치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천강 박상복
2025.01.15(수) 오전 11:42:38
열정이 넘치는 작품, 수고가 묻어나는 작품, 환상적인 작품, 느낌이 좋은 작품, 즐겁게 감상 합니다.
향적봉
2025.01.15(수) 오후 02:17:40
열정이 넘치는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아름다운 작품,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표주박
2025.01.15(수) 오후 04:04:55
열정이 넘치는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감동의 물결 입니다.,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한 폭의 그림 입니다.
아이스크림／한 ㄱ ㅣ 창
2025.01.15(수) 오후 07:18:10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청솔／金廷綠
2025.01.15(수) 오후 08:59:02
수고가 묻어나는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 한 폭의 그림 입니다.
코멘트를 삭제할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정회원 이상만 코멘트 쓰기가 가능합니다.
총 게시물 1,906개 / 검색된 게시물: 1,906개
- 이륙 심도（孫哲洙） 12 58 12 25.01.15
- 용의 아우성 근보(勤補) 13 64 14 25.01.15
-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처리／손상철 13 86 13 25.01.15
- 남한강의 아침 솔마디 15 56 15 25.01.15
- 설경 몰리아빠 15 56 15 25.01.15
- 쏠비치 야경 방랑자／박상진 15 39 15 25.01.15
- 세가있는 풍경 산내음（황종덕） 15 55 15 25.01.14
- 가창오리의 군무 노베르트 14 66 14 25.01.14
- 장화리 유유자적 15 77 15 25.01.14
- 마장호 巨岩 14 59 14 25.01.14
- 남한강의 아침 주마간산／용강호 14 54 14 25.01.14
- 상처의 흔적 ----- 南松 ＊한종수 14 71 14 25.01.14
- 쇠부엉이 여권사진 巨岩 16 73 15 25.01.13
- 재두루미 청죽림／김종길 16 68 15 25.01.13
- 고니 郭基鎬 15 77 15 25.01.13
- 목욕하는 동박새 파로호 선장 15 62 15 25.01.13
- 주변마을의 설경 노베르트 14 67 14 25.01.12
- 대어의 꿈 ㅈ ㅔ우스 14 63 14 25.01.12
- 고요의 바다 ㅈ ㅔ우스 15 45 15 25.01.12
- 아름답던 시절은가고~!!! 정훈 14 53 14 25.01.12
- 섹시 함에 놀라 몰리아빠 15 69 15 25.01.12
- 꺼꾸로가는 시절 미나리 14 77 14 25.01.12
- 검은머리물떼새 호은장우동 15 70 14 25.01.12
- 강화 천강 박상복 15 72 14 25.0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