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갤러리에서 추천수 16개 이상의 작품을 선별하여 전시하는 공간입니다.
추천 20개가 되면 베스트갤러리로 이동 합니다. 좋은작품에는 아낌없는 추천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기타,자유]痕跡 (흔적) 남기기
2025-02-14 12:26:01
사진은 손으로 담아내는것이 아니라
발로 담아내는 것이다.
19Comments
（안개꽃）이재옥
2025.02.14(금) 오후 01:03:45
캬~!, 남다른 시선의 작품, 생각하게 하는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몰리아빠
2025.02.14(금) 오후 01:13:39
햐~, 대비가 강한 작품, 강렬한 느낌의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처리／손상철
2025.02.14(금) 오후 01:28:50
캬~!, 예술적인 작품, 남다른 시선의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초립／나봉희
2025.02.14(금) 오후 01:45:52
분위기가 좋은 작품, 구도가 빼어난 작품, 열정이 넘치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양산／이수업
2025.02.14(금) 오후 02:01:01
열정이 넘치는 작품, 구도가 빼어난 작품, 수고가 묻어나는 작품, 한 폭의 그림 입니다.
산인（山人）
2025.02.14(금) 오후 02:23:38
캬~!, 남다른 시선의 작품, 느낌이 좋은 작품, 패턴이 멋진 작품,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마 루
2025.02.14(금) 오후 02:38:15
분위기가 좋은 작품,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아름다운 작품, 느낌이 좋은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향적봉
2025.02.14(금) 오후 04:57:24
남다른 시선의 작품, 생각하게 하는 작품, 아름다운 작품,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표주박
2025.02.14(금) 오후 06:18:22
열정이 넘치는 작품, 구도가 빼어난 작품, 감동의 물결 입니다.,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파로호 선장
2025.02.15(토) 오전 03:26:55
남다른 시선의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열정이 넘치는 작품, 즐겁게 감상 합니다.
호세김
2025.02.15(토) 오전 05:51:57
예술적인 작품, 느낌이 좋은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홍성
2025.02.15(토) 오전 07:50:17
분위기가 좋은 작품, 느낌이 좋은 작품, 남다른 시선의 작품, 열정이 넘치는 작품,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南松 ＊한종수
2025.02.15(토) 오전 08:47:18
캬~!, 상상도 못 할 작품,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즐겁게 감상 합니다.
방랑자／박상진
2025.02.15(토) 오전 09:44:04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구도가 빼어난 작품, 즐겁게 감상 합니다.
虎乭
2025.02.15(토) 오전 11:40:49
남다른 시선의 작품, 예술적인 작품, 멋집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백호정
2025.02.16(일) 오전 09:44:27
미니멀리즘의 극치입니다.
雨野／韓玄雨
2025.02.18(화) 오전 01:24:12
멋집니다.
ㅈ ㅔ우스
2025.02.21(금) 오후 02:46:28
분위기가 좋은 작품, 남다른 시선의 작품, 감동의 물결 입니다.,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 즐겁게 감상 합니다.
호박씨
2025.03.07(금) 오후 03:28:51
예술적인 작품, 따라 하고픈 작품, 멋집니다.
코멘트를 삭제할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정회원 이상만 코멘트 쓰기가 가능합니다.
총 게시물 14,479개 / 검색된 게시물: 438개
- 痕跡 (흔적) 남기기 johnsonri 19 117 19 25.02.14
- 눈 노베르트 17 101 17 25.02.10
- 배만뜨 있네... 양산／이수업 18 92 17 25.02.03
- 등대 （안개꽃）이재옥 17 80 17 25.01.24
- 날도 추운대 소주한잔 （안개꽃）이재옥 20 104 18 25.01.22
- 전남장성 필암서원 （안개꽃）이재옥 18 223 18 25.01.20
- 나도 콜라 마시고 싶다. johnsonri 18 112 17 25.01.13
- 내기 장기 운곡（雲谷）서병일 17 82 17 25.01.13
- 성애 노베르트 18 77 18 25.01.05
- 생존 곡예 미나리 17 117 17 25.01.05
- 출령다리 천강 박상복 18 92 17 25.01.05
- 새해 둘쨋날 새벽 서리 노베르트 18 100 18 25.01.02
- 2025 만사태평 운곡（雲谷）서병일 20 112 19 24.12.30
- 그리운 그녀 운곡（雲谷）서병일 18 187 17 24.12.28
- 기쁨 심연의바다 16 85 16 24.12.21
- 코리아 코레일 운곡（雲谷）서병일 19 122 18 24.12.18
- 새로운 몽우리 （안개꽃）이재옥 18 70 18 24.12.16
- 결빙 노베르트 16 91 16 24.12.13
- 용의 꼬리를 보았는가?? 파로호 선장 18 129 17 24.12.11
- 추운겨울 이 빵먹는 맛이란 노베르트 16 112 16 24.12.06
- 녹두장군 운곡（雲谷）서병일 17 110 16 24.12.06
- 일몰 파로호 선장 16 118 16 24.12.03
- 감나무 Arira 16 146 16 24.12.02
- 불국사 회주 종상 대종사 근조 법등 파로호 선장 19 102 19 24.1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