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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819 | 충격파/ 정현석 | 강원도 눈길에... [9+1] | 663 | 0 | 2025-03-21 | |
| 29,818 | 병아리1 | 매향 열차 [9] | 277 | 0 | 2025-03-21 | |
| 29,817 | johnsonri | 꽃중년 부부의 여유 [8] | 544 | 0 | 2025-03-21 | |
| 29,816 | 스치는바람/東林 | 홍 매화 [9] | 366 | 0 | 2025-03-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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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꽃보러 남쪽으로 가야 할듯합니다
이제 ...
남도로 봄맞이 가시시여 ~^^
봄날에 보여지는 춘설의 작품이 일품 입니다
춘성에 벌바닥 땀나도록 달려지라~~ㅎㅎ
발바닥에 땀이 나도 좋습니다.
소복히 내려앉은 춘설과 송림의 조화가 너무 멋집니다.
아름다운 설경 앞에서 발바닥 땀 정도는 대수롭지 않게 즐거움으로 만회됩니다
대한민국 구석구석 출산지 안 다니시는 곳이 없습니다
참으로 부지런하십니다
열정의 준설 멋집니다
마치 겨울 동화 속 한 장면처럼 느껴집니다.
깨끗한 눈이 덮인 강가의 돌들은 부드러운 솜을 얹은 듯 동그랗게 쌓여 있어
마치 작은 설탕 과자들이 강 위에 떠 있는 것 같습니다.
투명한 강물은 여전히 흐르며, 그 속에 맑은 자연의 생명이 살아 숨 쉬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뒤편으로 펼쳐진 눈 덮인 숲과 하늘로 뻗은 키 큰 소나무들은
웅장하면서도 평온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자연 그대로의 모습이 이토록 아름답고 조화로울 수 있다니,
한겨울의 설경이 선사하는 경이로움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하늘은 잔잔한 회색빛을 띠고 있지만, 그 안에는 고요한 겨울의 숨결이 가득 차 있는 듯합니다.
이 작품은 보는 저의 마음까지 차분하게 만들어 주고,
자연의 순수함과 조화로운 아름다움을 다시금 일깨워 줍니다.
차가운 겨울이지만, 이처럼 평온하고 포근한 느낌을 줄 수 있는 경관이라니 참으로 신비롭습니다.
정말 멋진 순간을 포착하셨네요! ❄️
어름장 밑으로 흐르는 봄도 이젠 완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