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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메니아 여행 ~~
2025-06-21 17: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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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잔... 코카서스 산맥을 끼고 있는 나라들인데 가보고 싶습니다. 수십 년 전에 미국 시사 잡지 Time에서 일차대전이 한창이던 1915년 터키인들이 행한 아르메니아인 대학살 이야기를 읽은 적이 있습니다. 잡지에 실린 사진들을 보고 기겁을 했습니다. 사람들의 목들이 선반에 줄지어 진열된 모습이었지요. 하도 끔찍해서 아직도 그 사진의 영상이 머리에 떠오릅니다. 아르메니아인들을 실은 여객선을 침몰시키기도 했다네요. 한두 명도 아니고 무려 150만 명이라 하니 대량 살육이었습니다. 당시 학살을 당하지 않으려 여기저기 피난을 가 난민이 된 사람들도 엄청 많았다고 합니다. 이슬람이 지배하는 지역에서 유일하게 수천 년 동안 기독교를 지켜온 나라인데 참으로 역사적으로 시달림을 많이 받았습니다. 지금도 이슬람 국가들에 둘러싸여 크게 달라진 상황이 아닙니다. 그래서 그런가 아르메니아 전통 음악은 슬프고 비장합니다. 유튜브에서 Levon Minassian – Bab'aziz을 한번 들어보시기를 강력 추천합니다. Duduk이라는 악기로 부는 음악인데 우리의 대금에 비견됩니다. 음색이 너무 슬픕니다. 가끔 즐겨듣는 음악입니다. 멋진 여행을 하신 게 부럽네요.
그러나 아르메니아 인들 중에 명석한 두뇌를 가진 분들이 많아서 세계적 발명품이 많고 미국과 유럽에 진출한 석학들도 많다고 합니다..
멋집니다
멋진 여행이십니다
참으로 ...
아름다운 그림들 입니더
청춘들의 함성에 옆 노부부의 마음이 어떠 했을 까나요 ㅎㅎ
저도 늙었지만 저의 카메라 앵글속에는 죄송하고 싸가지 없는 말씀이지만 나이먹은 사람들은 절대 허용하지 않습니다,,,
슬픈 역사를 간직한 아르메니아~~역사를 배웁니다....